포항상의·공정거래조정원, ‘2025 민관 합동 포항 공정거래 혁신포럼’ 개최

이동찬 기자 | 2025.06.12 11:26



– 지역 기업 공정거래 역량 강화 및 상생협력 기반 마련 –

포항상공회의소(회장 나주영)와 한국공정거래조정원(원장 최영근)은 6월 11일(수) 오후 2시, 포항 체인지업그라운드 이벤트홀에서 ‘2025 민관 합동 포항 공정거래 혁신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포스코의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포럼은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공정하고 지속가능한 거래문화 정착과 내부 컴플라이언스(CP) 역량 강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교육과 상담,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포럼은 오프닝 행사와 참석자 네트워킹으로 시작되었으며,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 등급평가 및 하도급대금 연동제 설명회 ▲중소기업 기술자료 비밀보호 교육 ▲대구지방공정거래사무소와의 간담회 ▲포스코의 CP 인증제도 사례 소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또한 행사장에는 공정거래 이동상담소, 비즈니스지원단 전문상담 부스, 포항고용센터의 기업지원 및 취업상담 부스가 상시 운영되어, 참가 기업 실무자들은 현장에서 공정거래 애로사항과 법령 관련 문의에 대해 실시간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었다.

최영근 한국공정거래조정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도 조정원은 다양한 상생협력 사업을 통해 공정거래 문화 확산과 중소·중견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나주영 포항상공회의소 회장은 “이번 포럼은 지역 기업들의 실질적 수요에 맞춘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 산업 전반에 건전한 거래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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