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상공회의소, 회원사 임직원 고향사랑기부금 9,200만원 광양시에 전달

철강 산업으로 이어진 두 도시, 상생 기부로 협력 강화


포항상공회의소(회장 나주영)는 11월 10일(월) 광양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제4회 광양시 기업인의 날’ 행사에서 관내 회원사 임직원들이 모금한 고향사랑기부금 9,200만원을 광양시에 전달했다.


기탁식에는 나주영 포항상공회의소 회장, 정인화 광양시장, 우광일 광양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이번 기부는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는 포항상공회의소와 광양상공회의소 간 상호 기부 활동의 일환이다.


두 도시는 철강 산업을 중심으로 이어진 유대 관계를 바탕으로 지역 상생발전과 협력 강화를 위해 꾸준한 소통과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앞서 양 상공회의소는 지난해 각각 500만원을 상호 기부했으며, 올해 9월에는 광양상공회의소가 회원사 임직원 기부금 5,600만원을 포항시에 전달한 바 있다.


나주영 포항상공회의소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포항과 광양 양 도시가 기부를 통해 상호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철강으로 이어진 두 도시의 인연이 앞으로도 나눔과 상생으로 확대되어 함께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