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상공회의소 경북지식재산센터, 2025년 IP나래 사업 성공적 마무리
– 27개 창업기업 기술·IP 경쟁력 강화… ㈜비체담 10억 투자 유치 성과 –
포항상공회의소 경북지식재산센터는 특허청과 경상북도가 지원하는 2025년 IP(지식재산) 나래 프로그램을 올해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포항·경주·영천·경산 등 도내 8개 지역에서 총 27개 초기 창업기업이 참여했다. 선정 기업들은 약 100일 동안 기술 분석, IP 전략 수립, 특허출원 등 맞춤형 집중 컨설팅을 제공받아 기술경쟁력 강화와 시장진입 기반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
특히 바이오 기업 ㈜비체담은 신경퇴행성 질환 치료기술 개발에 필요한 핵심 소재 특허를 확보하고, 다양한 정부지원사업 연계를 통해 ‘2025 경북 글로벌 스타트업 패키지’ 선정, 기술보증기금 10억 원 투자 유치라는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며 우수 사례로 꼽혔다.
경북지식재산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창업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성장 동력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내년 2월경 참여기업을 새롭게 모집할 예정이라고 안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