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장애인 자립 지원 위한 내년 일자리사업 본격 추진648명 선발

- 일반형·복지형·유형별·특화형 등 4개 유형 운영

장애인 자립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참여 확대 목표

 

포항시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직업 경험 제공, 소득 보장 강화를 위해 장애인일자리 648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2026년 사업은 일반형 일자리(전일제 90, 시간제 27) 복지형 일자리(360) 유형별 일자리(149) 특화형 일자리(시각장애인 안마사 파견 22) 등 총 4개 유형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내년 11일부터 1231일까지 공공기관, 장애인복지관, 장애인단체, 사회복지시설 등 다양한 기관에 배치돼 행정업무 보조, 복지서비스 지원 등 맡은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 자격은 포항시에 거주하는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등록된 18세 이상 미취업 장애인으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장애인복지관, 장애인단체 등 위탁 사업수행 기관에서 오는 121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포항시 관계자는 장애인일자리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라는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다내년에는 더 많은 장애인이 안정적인 근로 기회를 통해 자립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