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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시 ‘체감형 복지’ 설계 …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단 출범
  • 포항시 ‘체감형 복지’ 설계 …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단 출범- 민관 전문가 43명 위촉, 중장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설계 본격 시동- 민선9기 시정방향·복지 공약 연계해 실행력 있는 계획 수립 추진- 13대 사회보장분야 종합계획 ‘시민체감형 복지’ 설계, 9월 최종안 확정 포항시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2027~2030) 포항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향후 4년간 지역 복지정책의 청사진을 담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이날 출범한 추진단은 사회보장 분야별 담당 공무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학계·현장 전문가 등 민·관 전문가 43명으로 구성됐다. 추진단장은 김신 복지국장이, 부단장은 정명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위원장과 강현주 복지정책과장이 맡았으며 정숙희 한동대학교 교수와 이순희 계명대학교 교수 등이 외부 자문위원으로 참여한다. 이날 발대식에는 추진단 위원과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추진단 위원 소개에 이어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이해와 제6기 계획의 주요 변화 내용, 수립 과정과 고려 사항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특히 제6기 계획의 추진 기간(2027~2030년)이 민선 9기 시정 운영 기간과 맞물리는 만큼 포항시는 민선 9기 시정 방향과 복지 분야 공약사항을 계획에 충실히 반영해 정책의 실행력과 책임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방자치단체가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중기계획으로, 지역의 복지 수요를 반영한 사회보장 정책과 추진 과제를 담고 있다. 이번 제6기 계획은 저소득층 복지, 여성·가족, 이주민, 노인, 장애인, 아동·청소년, 교육, 주거, 신체건강, 정신건강, 문화·여가, 고용, 안전 13개 사회보장 분야를 포괄하는 종합계획으로 수립된다. 추진단은 향후 분야별 논의와 현장 점검 등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사회보장 과제를 발굴하고 계획 수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추진 일정 점검과 모니터링을 병행하며 계획의 실행력을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시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부서 간 협의와 분과별 회의, 전문가 심층집단면접(FGI), 주민 의견수렴 등 다양한 협치 과정을 거쳐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후 중간보고와 의회보고 등을 통해 전문가와 시민 의견을 수렴한 뒤 오는 9월 최종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한편 포항시는 2024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올해부터 포항형 통합돌봄사업을 추진하는 등 선도적인 복지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더욱 촘촘한 지역사회보장체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김신 복지국장은 “오늘 출범한 추진단은 앞으로 4년간 포항 복지의 이정표를 함께 그려갈 핵심 주체”라며 “민선 9기 시정 방향과 시민께 약속드린 복지 공약을 계획에 충실히 담아내고, 추진단원들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기본이 튼튼한 복지도시 포항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이동찬 기자 | 2026.06.23 12:08
  • 포항시, 2026년 빅데이터 분석사업 착수…데이터 기반 행정 구현 본격화
  • 포항시, 2026년 빅데이터 분석사업 착수…데이터 기반 행정 구현 본격화- 시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정책 발굴 및 데이터 분석 기반 행정 서비스 강화 포항시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포항시 빅데이터 분석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데이터 기반 행정 구현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날 보고회는 디지털융합산업과 주관으로 남·북구 보건정책과, 대중교통과, 차량등록과, 그린웨이추진과 등 관계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빅데이터 분석사업은 각종 데이터를 시정 주요 정책 결정에 활용해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포항시는 2022년 지역화폐, 일자리 현안, 상권분석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공원 활성화, 불법주정차, 교통시설물, 민원 현황, 노후 복지, 인구 및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해 왔다. 분석 결과는 지역 맞춤형 경제 활성화 전략 수립, 교통시설물 확충, 인구 변화에 대응한 산업·복지 정책 마련 등 시정 주요 사업에 활용되며 정책 개선 효과를 거두고 있다. 올해 분석 과제는 ▲인구·교통·의료시설 데이터를 활용한 ‘진료과목별 의료취약지역 분석’ ▲버스 운행 및 교통데이터 분석을 통한 ‘운행시간 준수 현황 파악 및 노선별 적정 운행시간 산정’ ▲무보험 차량 단속 현황 시각화를 통한 ‘특별사법경찰 업무 지원’ ▲둘레길 조성 전후 유동인구 및 소비 변화 분석을 통한 ‘둘레길 구축 성과 분석’ 등이다. 특히 보건 분야에서는 의료취약지역 분석을 통해 지역 내 의료서비스 사각지대를 파악하고 맞춤형 보건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대중교통 분야에서는 버스 운행 정시성 확보와 노선 운영 개선을 통해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둘레길 조성에 따른 유동인구와 소비 변화 데이터를 분석해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향후 걷는 길 조성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상엽 일자리경제국장은 “데이터는 시민 불편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행정 자원”이라며 “이번 빅데이터 분석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행정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구현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동찬 기자 | 2026.06.23 12:07
  • 포항시, 영일만항 대전환 시동…북극항로 특화항만 육성 로드맵 수립 착수
  • 포항시, 영일만항 대전환 시동…북극항로 특화항만 육성 로드맵 수립 착수- 북극항로 특별법 통과·정부 시범운항 대응…동해안권 물류 거점 선점- 항만-배후단지 연계한 ‘기업 맞춤형 복합항만’으로 영일만항 운영 효율 극대화- 제5차 항만기본계획 등 국가 상위계획 반영을 위한 정교한 독자 전략 수립 포항시가 영일만항을 해상물류 거점이자 북극항로 특화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 수립에 들어갔다. 포항시는 22일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에서 ‘포항영일만항 북극항로 특화항만 구상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상북도와 포항지방해양수산청, 한국해양진흥공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관계자 및 물류·항만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용역은 최근 국회를 통과한 북극항로 특별법과 정부의 하반기 북극항로 시범운항 추진 등에 대응해 영일만항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할 특화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과업은 ▲북극항로 관련 국내외 동향 분석 ▲철도 수송 및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연계를 통한 대구·경북권 물동량 유입 방안 ▲북극권 국가·도시와의 교류 협력 방안 ▲영일만항의 SWOT 분석을 통한 기능 보완 및 확장 개발 방향 제시 등이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영일만항의 특화 기능과 개발 수요를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이를 해양수산부가 추진 중인 ‘북극항로 대비 항만 발전전략 수립 용역’과 연계해 국가 정책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북극항로 특별법 기본계획과 제5차 전국항만기본계획 등 국가 상위계획 반영을 추진해 영일만항의 미래 성장 기반을 확보할 방침이다. 아울러 ‘민자부두의 재정부두 전환’ 기반 마련에도 나선다. 시는 현재 추진 중인 투자유치 종합계획과 연계해 기업 수요를 반영한 항만 기능 재편을 추진하고, 국가 재정 투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차전지·수소·바이오 등 지역 신산업과 연계한 기업 맞춤형 항만 기능을 강화하고, 공공성 중심의 운영체계 전환과 국비 확보 논리를 마련하는 데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김정표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용역은 국가 항만정책 변화에 대응해 영일만항의 미래 발전 전략을 구체화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북극항로 등 글로벌 해상물류 변화와 포항의 이차전지·수소 등 신산업 수요를 반영한 복합물류 전략을 마련하고, 기업 수요 중심으로 영일만항 기능을 고도화 하겠다”고 말했다.
  • 이동찬 기자 | 2026.06.22 14:04
  • 포항시, 여름철 식중독 발생 대응체계 점검 … 합동 모의훈련 실시
  • 포항시, 여름철 식중독 발생 대응체계 점검 … 합동 모의훈련 실시- 어린이집 급식 식중독 의심상황 가정해 대응 전 과정 점검- 포항시,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안전 환경 조성할 것” 포항시는 기후변화와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22일 유관 부서와 함께 식중독 발생 현장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어린이집 급식을 섭취한 원아들이 구토와 복통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이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항시 식품산업과가 주관한 이 훈련에는 남·북구보건소 보건정책과, 남·북구 복지환경위생과 등 관계 부서가 참여했다. 참여 부서들은 식중독 의심 환자 발생 신고 접수부터 상황 전파, 원인 및 역학조사, 검체 채취, 환자 관리, 결과 공유와 사후 조치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실제 상황과 유사하게 수행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특히 식중독 발생 시 부서별 역할과 임무를 재확인하고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대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며 실제 식중독 사고 발생 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포항시는 앞으로도 계절별 식중독 발생 위험에 대비해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예방 홍보와 위생관리 강화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안전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이성수 식품산업과장은 “최근 이상기후와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안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동찬 기자 | 2026.06.22 14:02
  • 포항상의, 중동사태 대응 관세·환리스크 설명회 개최
  • 포항상의, 중동사태 대응 관세·환리스크 설명회 개최- 중동 정세 불안 속 수출기업 대응 지원 강화 -- 환리스크 이해 및 보험 활용 방안 집중 안내 - 포항상공회의소(회장 나주영)가 운영하는 경북동부FTA통상진흥센터는 중동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한 수출 여건 악화에 대응하고 지역 업체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중동사태 피해기업 관세행정 지원 및 환리스크 대응 설명회’를 4월 28일 오후 2시에 온라인으로 개최하였다.이번 설명회는 최근 원달러 환율 상승과 국제 정세 불안정에 따른 금융 리스크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업체들이 실무적으로 활용 가능한 관세 지원제도와 환리스크 관리 내용이 중점적으로 안내되었다. 대구본부세관과 한국무역보험공사 소속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하여 ▲중동상황 대응 관세행정 지원안내 ▲환리스크 관리와 보험 이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환리스크 관리에 대한 기초 이해부터 환변동보험 이용 절차까지 업체들이 실무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환헤지 사례 소개와 보험 활용방안을 강조하였다.포항상공회의소 전신영 팀장은 “급변하는 중동지역의 정세로 인하여 지역 수출업체의 경영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 업체들이 다양한 관세지원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부담을 완화하고, 환리스크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이동찬 기자 | 2026.06.18 23:49
  • 포항아놀자

  • 포항 과학문화의 중심,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 — 활성화와 국립 전문과학관 건립 기대감 고조
  • 포항 과학문화의 중심,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 — 활성화와 국립 전문과학관 건립 기대감 고조- 과학 체험과 교육 거점으로서 위상 강화 + 2028년 목표 국립 포항 전문과학관 추진 1. 개요 및 의의 포항시 북구 우미길에 자리한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은 지역 학생들과 일반 시민에게 과학 체험과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과학교육 공간이다. 전시실, 체험 공간, 천체관측·투영 시설 등 다층 구조의 과학 콘텐츠를 갖추고 있으며, 과학 문화 확산과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포항시는 기존 과학원 위상 강화와 함께 국립 포항 전문과학관을 건립하는 계획을 추진 중이며, 이 과학관이 완공되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과학 문화 인프라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 — 주요 정보항목 내용 명칭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주소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우미길 93 전화054‑230‑5525 gbe.kr+1운영시간10:00 ~ 17:00 (점심 휴게: 12:20 ~ 13:30)휴무일매주 월요일 및 공휴일 입장 요금무료 관람 원장제24대 진재서 원장 (2024년 취임) 과거 원장제23대 이승수 원장 (2022년 취임) 3. 전시 및 체험 콘텐츠 구성 과학원은 다층으로 구성된 전시장과 체험 공간을 통해 다양한 과학 주제를 다루고 있다. 방문객 연령대별 흥미와 학습을 고려한 전시와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3.1 층별 주요 전시 및 체험 내용 1층 과학체험마당: 점핑링, 자동차 구조 체험, 액체 거울 등 체험형 전시 유아체험마당: 정글짐, 미르아르떼, 슈팅 체험 등 유아 중심 코너 (예약제 운영) 어류체험관: 다양한 어류 전시 및 관찰 시설 4D 극장 & 시청각실: 과학·우주 관련 영상 상영 (15분 내외 회차) Science Lounge: 로봇팔 쇼, 작용 반작용, 사각형 바퀴 등 실험적 퍼포먼스 공간 옥외체험마당: 양부일구, 암석원, 소리 안테나 등 야외 장치 전시 2층 발견의 세계: 바람놀이, 소리놀이 등 기본 물리 개념 체험 환상의 세계: 회전 터널, 미러 터널, 떠 있는 수도꼭지 등 착시/시각적 체험 지구의 역사: 공룡 모형, 화석 전시, 고래 뼈 화석 등 지질과 생물사적 전시 천체투영실: 우주 탐험 영상 (코코몽, 보노보노, Polaris 등 프로그램 포함) 3층 및 상층 테크노타운: 에너지, 로봇, 연료전지 등 기술 기반 전시 웰로+1 생명의 세계: 혈액순환, 뇌 기능, 유전 등 생명과학 관련 콘텐츠 웰로+1 기타 실험실 · 전용 체험실 / 과학 동아리 활용 공간 등 3.2 특별 프로그램 및 교육 활동 주말가족천문캠프 2025년 4월 5일 기준, 가족 단위 참가자 16가족(56명)을 대상으로 캠프를 운영했으며, 천체투영실 관람, 망원경 조립, 실제 천체 관측 체험을 포함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음. 캠프는 4월~12월까지 총 8회 예정이며, 매회 선착순 접수 방식으로 운영됨. 계절 / 방학 프로그램 겨울방학을 맞아 ‘즐거운 과학 놀이터’ 주제로 가족창의과학교실, 과학 쇼, 전시 해설 투어 등을 포함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음. 과학 동아리 활동 및 발표회 제31회 전국 과학 동아리 활동 발표회에서 경북 대표팀이 초‧고등부 금상 등 다수 수상하는 성과를 냈음. 위키트리 또한, 학생들의 과학 탐구 지원을 위해 발명품 경진대회, 아이디어 그리기 대회 등 프로그램도 진행됨. gbe.kr+1 4. 최신 동향: 국립 포항 전문과학관 건립 추진 포항시는 경북도, 과기정통부와 협력하여 지오사이언스(Geo Science) 테마의 국립 전문과학관을 포항 남구 일원에 건립하는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 중이다. 아시아경제+4프레시안+4세계일보+4 사업 개요 건축 연면적: 약 6,000㎡ (다른 보도에서는 7,000㎡ 규모도 언급됨) 사업비: 약 495억 원 투자 예정 완공 예정 시점: 2028년 전시 테마 구성: 지오 헤리티지 존, AI 지오 존, 딥씨 존, 키드 지오 존 등 지질·해양·지구 과학 중심 콘텐츠 배치 예정 추진 경위 및 의의 국립 전문과학관 건립 타당성 조사를 과기정통부가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 여건이 확보됨 2023년 12월에는 과학관 건립 기획 고도화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어 공간 배치, 전시 구성, 교육 프로그램 계획 등을 심층 검토함. 세계일보 포항은 신생대 제3기 지층이 다양하게 분포하고, 금광리/성동리 나무화석 등 지질적 자원이 풍부해, 지오사이언스 테마 과학관의 입지 조건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음. 정치권에서도 해당 사업에 대한 기대감과 지원 의지를 표명한 바 있으며, 지역 균형발전과 과학문화 인프라 확장의 중요 과제로 인식됨. 시 관계자 발언 포항시 이강덕 시장은 “지구·지질·해양을 아우르는 국립 포항 전문과학관이 국내 유일의 대표 과학관이 될 것”이라며, “지역의 강점을 활용해 독창적이고 수준 높은 과학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음. 5. 향후 기대와 과제 기대 효과 지역민과 학생들이 더 다양하고 수준 높은 과학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게 되며, 교육·체험 기회 확대 지역 과학 문화 활성화 및 관광 자원으로서의 가치 제고 과학문화 인프라 확충을 통한 포항의 과학기술 이미지를 강화 과제 및 고려사항 건립 후의 운영 전략과 지속 가능한 프로그램 기획 지역 관계 기관 — 교육청, 과기부, 지자체 등과의 협력 구조 구축 전시장 설계·콘텐츠 품질 확보 예산 확보와 사업 일정 관리 이용자 접근성, 교통 및 편의 시설 확보
  • 이동찬 기자 | 2025.09.30 14:44
  • 포항 해맞이 공원 호미곶광장으로 고고!!
  • 호미곶 해맞이 광장(Homigot Sunrise Square)은 한반도에서 가장 동쪽에 위치한 공간으로, 동해 위로 떠오르는 첫 해를 감상할 수 있는 대표 명소입니다. 해가 손 조형물 사이로 떠오르는 신비로운 장면을 만날 수 있어 많은 이들의 새해 맞이 장소로도 유명합니다 주요 포인트 지리적 의미 한반도를 호랑이 형상으로 봤을 때 꼬리에 해당하는 위치로, 한국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 중 하나로 여겨져 왔습니다. 1월 1일의 일출 시간은 오전 약 7시 32분경으로, 한국에서 가장 빠른 해돋이로 알려져 있습니다 상생의 손 조형물 1999년 새천년을 기념해 설치된 두 개의 청동 손은 맞은편을 바라보며 조화를 상징합니다. 바다 속 오른손(약 높이 8.5m)은 일출 시 마치 해를 받는 듯한 연출을 하며, 조형 자체도 설치 위치부터 해 열리기까지 정교하게 계산되었습니다 여행을말하다 축제와 행사 매년 1월 1일에는 ‘호미곶 해맞이 축제’가 열리며, 떡국 나눔, 방송 DJ존, 풍선·한지 만들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됩니다 여행을말하다+5위키백과+5onTrip+5. 이 외 4월에는 돌문어 축제, 여름엔 캠핑 페스티벌 등이 열려 사계절 방문 가치가 있습니다 운영 시간 & 이용 정보 광장은 24시간 개방이며 입장료와 주차비는 무료입니다. 장애인 주차 구역, 경사로 등의 무장애 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접근성이 우수합니다 방문 팁 & 교통 교통 대중교통: 포항 시내에서 버스(700번 등)를 타고 환승 후 약 10~20분 보행으로 이동 가능합니다. 다만, 새벽 일출 시간을 위해서는 택시나 렌터카가 더욱 편리할 수 있습니다 Evendoklook.com. 자동차 이용 시: 새천년기념관 옆 무료 주차장 이용 가능하며, 특히 해맞이 축제 기간 차량 통제나 혼잡이 예상되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준비물 & 복장 일출 전후의 해변은 바다가 차가운 새벽바람이 강하게 불기 때문에 따뜻한 겉옷이나 방풍용품을 챙기세요. 삼각대, 광각 렌즈, ND 필터 등을 준비하면 사진 촬영에 매우 유리합니다 추천 코스 구성 시간대일정새벽 (6시 30분 전)현장 도착해 조형물 사이에서 일출 대기일출 후 아침근처 카페에서 포항 특산 해산물 또는 전통 한식으로 아침 식사오전 중호미곶 등대 및 등대박물관 관람오후주변 바닷가 산책 또는 인근 구룡포 근대역사거리, 죽도시장 방문 방문자 후기 요약 "직접 보니 사진보다 압도적이었다. 일출 장면은 정말 멋졌다." "일출 촬영을 위한 군중과 교통 혼잡이 있었지만, 그만큼 가치 있는 순간이었다" "일반적인 해변 일출보다 상징적 분위기와 사진 연출 요소가 뛰어나다"
  • 이동찬 기자 | 2025.08.01 18:25
  • “철의 도시 포항에서 빛과 철이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산책길,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드세요.”
  • 포항 대표 체험 명소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 빛과 철의 예술 산책,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다 포항시 북구 환호공원 내 위치한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가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특별한 체험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2021년 11월 완공된 스페이스워크는 총 길이 약 333m, 높이 25m, 717개의 계단으로 이루어진 대형 체험 조형물로, 100% 포스코 스테인리스 강재로 제작되었다. 독일 출신 작가 부부 하이케 무터와 울리히 겐츠의 작품으로, ‘철과 빛’의 도시 포항을 상징한다. 주요 특징 및 즐길 거리 360도 파노라마 뷰 : 영일만과 영일대해수욕장, 포항제철소의 일출과 야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어 사진 명소로도 유명하다. 낮과 밤의 매력 : 낮에는 탁 트인 바다 전망, 밤에는 LED 조명으로 은은하게 빛나는 조형물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다. 예술적 메시지 체험 : 걷는 동안 ‘시간의 상대성’을 느끼며 속도를 늦추고 작품과 교감하는 독특한 체험이 가능하다. 이용 안내 위치 :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환호공원길 30 (환호공원 내) 운영 시간 : 4월10월 : 평일 10:0020:00 / 주말 10:00~21:00 11월3월 : 평일 10:0017:00 / 주말 10:00~18:00 입장료 : 무료 휴관일 : 매월 첫째 월요일 (공휴일일 경우 다음 영업일 휴관) 주의 사항 : 강풍 등 악천후 시 안전을 위해 출입 제한 가능 포항시는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가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프로그램 개발에 힘쓸 계획이다. 방문객 대상 메시지 자연과 예술, 도시를 한 번에 느끼고 싶은 관광객 인생 사진 명소를 찾는 커플 및 가족 단위 방문객 특별한 체험과 휴식을 원하는 체험형 여행객
  • 이동찬 기자 | 2025.07.22 18:01
  • “바다 위를 걷고, 꽃과 예술을 즐기며, 밤에는 조명이 빛나는 포항 영일대해수욕장—올여름 힐링의 시작입니다.”
  • 해양·문화·자연이 어우러진 여름 여행지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힐링과 즐거움이 공존하는 명소로 인기 포항시 북구 두호동과 항구동 일대에 위치한 영일대해수욕장이 올여름 다양한 즐길 거리와 풍성한 볼거리로 피서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 넓고 쾌적한 백사장 길이 1,750m, 폭 40~70m에 달하는 고운 모래사장은 가족단위 방문객에게 최적이며, 각종 편의시설(샤워장, 탈의실, 무료 주차장)이 잘 갖춰져 있어 쾌적한 휴양이 가능하다 ✅ 바다 위의 랜드마크, 영일대 해상누각 해안선에서 100m 지점에 위치한 우리나라 최초의 해상누각인 '영일대'는 걸어서 진입 가능한 석교와 함께 해돋이 및 야경 명소로 각광받고 있으며, 특히 밤이면 누각과 LED 분수, 멀리 비치는 포항제철소 야경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한다 ✅ 계절마다 다양한 테마 공간 장미원: 해상누각 앞에 위치한 장미정원은 5월·7월·10월에 꽃을 피우며, 겨울에는 LED 조명 장미로 다른 매력을 뽐낸다 샌드 페스티벌: 매년 6월 모래조각 작품이 해변을 채우며 방문객들에게 포토존과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 안전하고 다양한 액티비티 안전수칙에 따라 해안 수역 외측 10m는 수상 레저 금지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수영과 해변 산책에 집중할 수 있다 위키백과. 피서 성수기인 7~8월에는 수상 스포츠 체험도 운영되며, 많은 인파가 찾아드는 중이다 ✅ 접근성 좋은 위치와 주변 볼거리 해안로를 따라 카페와 식당이 즐비하며, 죽도시장, 환호공원·스페이스워크, 포항함 체험관 등 주요 명소들과 차로 5~10분 이내에 있어 하루 여행 코스로 제격이다 방문자 대상 메시지 가족 피서객: 깨끗한 모래사장과 해수욕장 편의시설로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코스 커플 & 인생샷 여행자: 해상누각, 장미정원, 야경 LED 조명, 모래 축제 등 포토존으로 가득 액티비티 마니아: 수상 스포츠, 맨발 걷기 행사 등 여름 액티비티 체험 가능 추가 안내 개장 기간: 매년 7~8월 (2025년 개장 일정은 6월 중 포항시청 홈페이지 및 SNS 공지 예정) 교통 및 주차: 해안로공영 주차장 및 인근 유료 주차장 이용 가능하며, 여름철 성수기에는 사전 준비 권장 운영시간 및 안전규정: 해상누각과 수상 레저 관련 안전해설사는 현장에서 상시 배치되며, 야간 조명은 일몰 후부터 자정까지 운영
  • 이동찬 기자 | 2025.07.22 17:54
  • 포항아먹자

  • “조미료 없는 과일 육수 냉면까지”…포항 효자동 ‘다왕갈비탕’, 갈비탕·냉면 맛집으로 주목
  • “조미료 없는 과일 육수 냉면까지”…포항 효자동 ‘다왕갈비탕’, 갈비탕·냉면 맛집으로 주목포항 효자동에 위치한 다왕갈비탕 포항 효자점 이 깊고 진한 국물의 갈비탕과 개성 있는 냉면 메뉴로 지역 주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다왕갈비탕 효자점은 정성껏 우려낸 육수와 부드러운 갈비를 앞세운 갈비탕 전문점으로, 든든한 한 끼 식사를 찾는 직장인과 가족 단위 손님들에게 인기가 높다. 대표 메뉴인 다왕 갈비탕은 1만3천 원, 특 사이즈는 1만5천 원에 제공되며, 얼큰한 국물이 특징인 얼큰 갈비탕은 1만4천 원(특 1만6천 원)으로 매콤한 맛을 선호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이와 함께 갈비 요리를 즐기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전통 갈비찜과 매운 갈비찜도 준비돼 있다. 갈비찜은 소 3만8천 원, 중 4만8천 원, 대 5만8천 원으로 구성돼 가족이나 모임 손님들이 함께 즐기기 좋다.특히 매운 갈비찜은 순한맛·중간맛·매운맛 등 단계별 맵기 조절이 가능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곁들임 메뉴로는 육전(1만 원), 만두(6천 원), 수수부꾸미(6천 원) 등이 마련돼 있으며, 공기밥(1천 원)과 볶음밥(2천 원)도 추가 주문이 가능하다. 여름철에는 물냉면(9천 원), 비빔냉면(1만 원), 육전물냉면(1만2천 원), 육전비빔냉면(1만3천 원) 등 냉면 메뉴도 판매해 계절 메뉴로 인기를 끌고 있다.특히 냉면은 이곳의 또 다른 자랑거리다. 본 기자가 직접 맛본 결과, 지금까지 경험한 냉면 맛집 가운데서도 손꼽을 정도로 인상적인 맛을 보여줬다. 냉면 육수는 사장이 직접 개발한 9가지 소스를 활용해 만들어지며, 조미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고 과일에서 자연스럽게 우러난 단맛을 주재료로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또한 냉면 고명으로 올라가는 오이는 딸기와 꿀에 숙성시켜 사용하고 있는데, 이는 아삭한 식감과 은은한 달콤함을 더해주는 요소로 냉면의 풍미를 한층 끌어올린다. 자칫 평범할 수 있는 냉면에 색다른 조화를 만들어내는 이 조합은 그야말로 ‘신의 한 수’라는 평가가 나온다.한편 식사 후에는 아메리카노와 소프트 아이스크림 등 디저트가 제공돼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지역 주민들은 “국물이 깊고 갈비 양이 넉넉해 든든하게 먹기 좋다”며 “점심 식사나 가족 외식 장소로 자주 찾는 곳”이라고 평가하고 있다.다왕갈비탕 효자점 40대 중반의 젊은 대표는 “정성스럽게 끓인 육수와 좋은 재료로 변함없는 맛을 유지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식당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이동찬 기자 | 2026.04.28 14:27
  • 전통 화덕구이의 깊은 풍미… ‘달빛에구운고등어 포항이동점’ 정식 오픈
  • 전통 화덕구이의 깊은 풍미… ‘달빛에구운고등어 포항이동점’ 정식 오픈- 신선한 생선과 12첩 반상 구성으로 지역민 입맛 사로잡아전통 화덕 생선구이 전문 브랜드 ‘달빛에구운고등어’가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이동 지역에 ‘포항이동점’을 새롭게 개점하며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포항이동점은 신선한 생선 본연의 맛을 살린 화덕 직화구이와 건강한 밥상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개점 초기부터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달빛에구운고등어’는 전국 여러 지역에서 사랑받는 생선구이 전문 브랜드로, 화덕에서 일정한 열로 천천히 구워내는 전통 방식을 고집한다. 이 방식은 생선의 기름이 과하게 빠지지 않으면서도 겉면은 바삭하고 속살은 촉촉하게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포항이동점 역시 이 브랜드의 조리 철학을 그대로 반영해 고등어·삼치·임연수·갈치 등 인기 생선구이를 신선한 상태로 제공하고 있다.■ 정갈한 한상차림과 품질 높은 생선구이로 인기포항이동점은 식사 한 번으로 충분한 만족을 제공하기 위해 최대 12가지에 이르는 계절 반찬과 함께 한상차림 형태로 식사를 제공한다. 계절에 따라 유동적인 반찬 구성은 깔끔한 맛과 균형 잡힌 식단을 선호하는 고객층에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대표 메뉴는 다음과 같다.▶ 한상·세트 메뉴달빛 반상(1인): 15,000~15,500원보름 한상(2인): 32,000원모듬구이 한상(2인): 39,000원모듬구이 한상(3인): 53,000원모듬구이 한상(4인): 72,000원▶ 생선구이·단품 메뉴고등어구이(반마리) – 13,000원삼치구이(반마리) – 13,000원임연수구이 – 17,000원볼락구이 – 17,000원갈치구이 – 21,000원보리 굴비구이 – 25,000원뚝배기 고등어 조림 – 14,000원석쇠 고추장 불고기 – 14,000원소뚝불고기 – 15,500원특히 브랜드 대표 메뉴인 고등어구이는 화덕에서 직화로 구워내 특유의 향과 풍미가 뛰어나며, 지방의 고소함을 살린 균형 잡힌 맛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포항 지역 특성 반영한 메뉴 운영포항은 전국적으로 유명한 해산물 산지이자 ‘생선구이의 도시’로 불릴 만큼 해양 음식문화가 발달해 있는 지역이다. 포항이동점은 이러한 지역 특성을 고려해 신선한 생선 수급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고객의 선호도가 높은 고등어·볼락·임연수 등을 중심 메뉴로 구성했다.또한 점심·저녁 시간대 간격으로 브레이크타임을 운영할 수 있으며, 포항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테이블링 앱을 통해 원격 대기 신청이 가능해 접근성도 높았다.■ 초기 방문 고객 ‘신선함·맛·구성’ 호평비교적 최근에 문을 연 포항이동점은 공식 리뷰가 많지는 않지만,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다음과 같은 긍정적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생선이 신선하고 비린내가 전혀 없다”“반찬이 정갈하고 구성품이 많아 가족끼리 오기 좋다”“직원들이 친절하고 음식이 빨리 나온다”브랜드 특유의 꼼꼼한 조리 매뉴얼과 생선 특성에 맞춘 정확한 굽기 방식이 이러한 평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관계자 코멘트달빛에구운고등어 포항이동점 관계자는“포항은 신선한 생선의 본고장인 만큼, 기본에 충실한 화덕 생선구이를 제대로 선보이고 싶다”며 “지역민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건강한 밥상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매장 상세 정보매장명: 달빛에구운고등어 포항이동점주소: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대이로159번길 12, 1층 101호전화번호: 054-286-3001영업시간: 10:30 ~ 21:00좌석 구성: 홀 테이블 중심편의: 테이블링 원격 대기 가능, 주차 인근 공용주차장 이용■ 브랜드 소개‘달빛에구운고등어’는 “가장 기본적인 음식일수록 정성이 필요하다”는 철학 아래 설립된 생선구이 전문 브랜드다. 화덕에서 일정한 온도로 천천히 구워내는 전통 방식과 균형 잡힌 한상차림을 통해 건강한 한국식 생선요리를 대중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전국 각 지역에서 점포가 증가하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이동찬 기자 | 2026.01.27 17:58
  • 포항 효리단길 감성 일식 맛집 ‘순이’, 풍성한 메뉴와 함께 지역 미식명소로 주목
  • 포항 효리단길 감성 일식 맛집 ‘순이’, 풍성한 메뉴와 함께 지역 미식명소로 주목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효리단길에 자리한 순이가 다양한 일식 메뉴로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새로운 맛집으로 떠오르고 있다.‘순이’는 일본식 라멘과 덮밥을 중심으로 한 일식 전문점으로, 깔끔하면서도 풍부한 맛의 메뉴 구성이 특징이다. 특히 돈코츠 라멘, 텐동(튀김 덮밥)과 같은 대표 메뉴와 함께 가지덮밥, 규동 등이 인기 메뉴로 꼽히며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높다.현지 리뷰에서는 「돈코츠라멘이 이곳의 베스트셀러 메뉴」라는 평가와 함께 “굴라멘과 함께 문어튀김·새우튀김 같은 튀김류 메뉴도 훌륭하다”라는 의견이 전해지고 있어 다양한 메뉴 선택의 즐거움을 제공한다.가게는 포항 시민들이 즐겨 찾는 효리단길 중심부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고, 주변 카페·맛집과 연계 방문이 가능한 점도 입소문을 타는 요인이다.또한 ‘순이’는 키오스크 주문 시스템을 도입해 효율적인 주문 환경을 조성했으며, 계절 및 재료 상황에 따라 일부 메뉴는 변동될 수 있어 방문 시 참고가 바람직하다.SNS를 통해 신메뉴, 영업시간, 이벤트 정보를 적극적으로 공유하며 고객과의 소통에도 신경 쓰고 있다.■ 대표 메뉴 안내라멘 (Ramen)돈코츠 라멘 – 진한 돼지뼈 육수의 정통 라멘, 인기 메뉴굴 라멘 / 해산물 라멘 – 신선한 굴·해물 토핑 라멘덮밥 & 일식 메뉴텐동 (튀김 덮밥) – 바삭한 튀김과 밥의 조화가지 덮밥, 규동 – 다양한 덮밥류로 입맛 선택 폭 확대튀김류문어 튀김, 새우 튀김, 오징어 튀김 등 – 라멘·덮밥과 함께 즐기기 좋은 안주 스타일 메뉴(*실제 메뉴 명칭 및 세부 구성은 현장 및 계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게 정보상호명: 순이 (SUNI)주소: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효자동길 7번길 5-1, 1층전화 번호: 054-277-9310분류: 일식 / 라멘 / 덮밥 전문점평점: 약 4.6 / 5 (리뷰 기반)특징: 라멘·덮밥·튀김 메뉴 인기, 감성 일식 공간SNS: 공식 인스타그램 운영
  • 이동찬 기자 | 2026.01.27 17:47
  • 포항 시민이 추천하는 맛집 ‘한양횟집’
  • 포항 시민이 추천하는 맛집 ‘한양횟집’시원한 물회와 정갈한 회정식으로 입소문난곳경북 포항시 남구 이동에 위치한 ‘한양횟집’이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 사이에서 시원하고 깔끔한 물회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한양횟집은 ‘한양물회’를 대표 메뉴로 내세우며, 신선한 활어회에 얼음 띄운 시원한 육수와 아삭한 채소, 배 등의 재료를 곁들여 새콤달콤하고 담백한 물회 맛을 자랑한다. 특히 무더운 여름철 포항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이외에도 모둠회, 회정식, 알밥정식, 자연산 회 등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어 가성비 좋은 횟집으로 평가받는다. 식사 후 제공되는 매운탕은 진한 국물 맛으로 식사를 마무리하기에 더없이 좋다는 고객 반응이 많다.매장은 개별 룸 형태의 좌석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손님이나 단체 회식에도 적합하며, 반찬은 간결하면서도 정갈하게 제공되어 낭비 없이 식사를 즐길 수 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또한 직원들의 친절한 응대와 청결한 매장 관리도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한양횟집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포항시 남구 대이로159번길 11-4(이동동 655-2)에 위치하고 있다. 단체 방문 및 예약은 전화(0507-1396-1631)로 문의하면 된다.주차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접근성 또한 뛰어나다.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포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추천할 만한 맛집으로, 포항의 신선한 바다를 접시에 담은 정직한 맛을 선사하고 있다.※ 문의: 한양횟집 (☎ 0507-1396-1631)※ 주소: 경북 포항시 남구 대이로159번길 11-4
  • 이동찬 기자 | 2026.01.04 19:14
  • “과메기의 본고장 포항에서 즐기는 겨울 별미” 전통의 맛을 지켜온 ‘과메기를좋아하는사람들 해창’
  • “과메기의 본고장 포항에서 즐기는 겨울 별미” 전통의 맛을 지켜온 ‘과메기를좋아하는사람들 해창’ 포항 남구에 위치한 지역 음식 전문점 ‘과메기를좋아하는사람들 해창’이 포항을 대표하는 겨울 별미 과메기를 중심으로 한 한식 메뉴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과메기를좋아하는사람들 해창’은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효성로 62에 자리하고 있으며, 포항 지역 특산물인 과메기를 주 메뉴로 제공하는 전문 식당이다. 포항은 과메기의 본고장으로 알려진 도시로, 이곳은 신선한 재료와 전통적인 손질 방식을 고수해 깊은 풍미의 과메기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포항 남구는 동해안과 접한 어항 도시로, 겨울철이면 해풍에 말린 꽁치와 청어 과메기가 지역 대표 별미로 손꼽힌다. 해창은 이러한 지역적 특색을 살려 자연 건조한 과메기를 중심으로 다양한 반주용 해산물 안주를 함께 제공한다. ■ 주요 메뉴 및 가격(기준) 과메기 세트 : 35,000원~40,000원 (직접 손질한 과메기와 미역, 김, 쌈 채소, 마늘, 고추 등 기본 곁들임 구성) 과메기 소(小) : 30,000원 내외 과메기 대(大) : 45,000원 내외 해산물 안주류 : 15,000원~25,000원 주류(소주·맥주) : 4,000원~5,000원 ※ 메뉴 및 가격은 계절과 수급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대표 메뉴인 과메기 세트는 전통적인 쌈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돼 있으며, 계절에 따라 가장 신선한 재료만을 엄선해 제공해 풍미를 살렸다. 매장은 소규모 단체 모임이나 가족 단위 손님이 이용하기 좋은 캐주얼한 분위기로, 내부는 어촌의 감성을 담은 소박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다. 방문객들은 식사를 통해 포항 특유의 지역 정서와 해산물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다. ‘과메기를좋아하는사람들 해창’은 단순한 음식점을 넘어 포항 해산물 문화와 전통 음식의 가치를 이어가는 공간으로, 지역 특산품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내며 포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지역 음식의 매력을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 이동찬 기자 | 2025.12.24 11:15
  • 포항아보자

  • 경북문화관광공사, 포항 여행지 소개
  • 포항 호미곶경북문화관광공사, 포항 여행지 소개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가 매월 소개하는 ‘사진으로 만나는 경북 여행’ 시리즈의 12월 추천 장소로 포항 호미곶과 호미반도 해안둘레길을 선정하였다.포항의 호미곶은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으로, 매년 겨울이면 새해의 희망을 품은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대표적인 해맞이 명소다. 동해의 푸른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해는 차가운 겨울 공기 속에서도 따뜻한 감동을 전하며,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특별한 순간을 선사한다. 호미곶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상생의 손’ 조형물은 겨울 바다를 배경으로 더욱 장엄한 풍경을 연출한다. 바다 위와 육지 위에 마주 선 두 손은 인간과 자연, 과거와 미래의 공존을 상징하며 포항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사랑받고 있다. 또한, 호미곶 해맞이광장 일대에는 국립등대박물관, 포항바다화석박물관 등 함께 둘러볼 수 있는 볼거리도 풍부하다. 겨울철 방문객을 위한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도 부담 없는 여행지다.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탁 트인 바다를 바라보며 한 해를 정리하는 시간은 그 자체로 특별한 여행이 된다. 새해 소망을 마음속에 담고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는 경험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이다. 찬 바람 속에서도 따뜻한 감동을 전하는 호미곶은 12월, 반드시 한 번쯤 찾아야 할 경북의 겨울 여행지다.포항 호미반도를 따라 조성된 호미반도 해안둘레길은 자연과 시간이 함께 빚어낸 경북의 대표적인 해안 트레킹 코스다. 이 일대는 뛰어난 해양 생태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해양생태공원으로 지정된 지역으로, 걷는 길 곳곳에서 살아 있는 자연을 만날 수 있다. 청정한 동해 바다와 해안 생태계가 잘 보존되어 있어 겨울에도 자연의 생명력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해안둘레길은 여러 구간으로 나뉘어 있어 짧은 산책부터 장거리 트레킹까지 다양한 코스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호미반도 해안둘레길의 또 다른 매력은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된 지질 명소를 만날 수 있다는 점이다. 수백만 년 동안 형성된 해안 암석과 지층은 호미반도의 지질학적 가치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파도와 바람에 의해 다듬어진 암석들은 자연이 만들어낸 예술 작품처럼 장관을 이룬다. 코스 중 만나는 흰디기동굴은 자연 침식 작용으로 형성된 독특한 지형으로, 해안둘레길의 대표적인 탐방 포인트다. 동굴 주변으로 펼쳐진 절벽과 겨울 바다는 웅장한 풍경을 완성한다.국가해양생태공원과 국가지질공원이 만나는 이 길은 단순한 걷기 코스를 넘어선다. 겨울철에도 비교적 완만한 코스가 많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사진 촬영 명소가 곳곳에 숨어 있어 걷는 재미를 더해준다. 자연 보호와 체험이 공존하는 공간으로서 교육적 가치 또한 높다. 바다와 지질, 생태가 어우러진 호미반도 해안둘레길은 경북이 추천하는 특별한 겨울 여행지다.겨울철 포항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은 풍성한 제철 먹거리다. 차가운 동해에서 잡아 올린 신선한 해산물은 겨울철 포항 미식 여행의 백미로 꼽힌다. 특히 겨울이 제철인 과메기는 포항을 대표하는 별미로, 쫀득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따뜻한 국물 요리인 해물탕은 겨울 바다를 걷고 난 뒤 몸을 녹여주기에 제격이다. 포항 죽도시장과 지역 어시장에서는 신선한 해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 겨울 바다의 풍경과 함께하는 식사는 여행의 만족도를 한층 높여줄 것이다.김남일 사장은 “호미곶과 호미반도 해안둘레길은 경북의 자연 가치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여행지”라며 “자연을 걷고, 바다를 보고, 맛을 즐기면서 다가오는 연말 가족, 친구, 연인과 소중한 추억을 많이 쌓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이동찬 기자 | 2025.12.18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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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대기 포항시장 예비후보, “포항을 세계적 SMR 산업 수도로”… ‘다·뛰·포’ 캠프 개소식 성료
  • 박대기 포항시장 예비후보, “포항을 세계적 SMR 산업 수도로”… ‘다·뛰·포’ 캠프 개소식 성료- “포스코 창업 1세대의 아들, 20년 국정 내공으로 포항 경제 엔진 다시 돌릴 것”- 핵심 공약 ‘SMR 소부장 허브 구축’ 발표… “경주는 건설, 포항은 제조·수출 분업”- 취임 1호 안건 ‘영일만회의’ 통해 포스코 신성장 동력 확보 약속- 김문수 前 대통령 후보, 나경원·이상휘 등 국회의원 축하 메시지 잇따라 박대기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1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다·뛰·포(다시 뛰자 포항!)’로 명명된 이번 캠프 개소식에서 박 예비후보는 포항의 위기를 진단하고, 이를 타개할 핵심 전략으로 ‘SMR(소형모듈원전) 산업 허브 조성’을 전면에 내세웠다. ■ “포스코가 키운 귀남이, 이제는 포항을 키울 차례” 박 예비후보는 이날 인사말에서 본인의 정체성을 ‘철의 아들’로 정의했다. 그는 “제 아버지는 박태준 회장과 맨손으로 포스코를 일군 창업 1세대”라며 “평생 새벽 6시 반이면 작업복을 입고 출근하던 아버지의 헌신이 저를 키웠고, 이제는 제가 그 긍지를 이어받아 흔들리는 포항을 다시 세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이번 캠프의 주축이 3040세대임을 강조하며, “젊은 생각과 진정성 있는 추진력으로 포항의 판을 바꾸겠다”는 의지를 피력해 지지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 핵심 공약: 포항을 ‘글로벌 SMR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허브’로 박 예비후보는 포항의 미래 먹거리로 ‘SMR 소부장 허브 구축’을 핵심 공약으로 발표했다. 그는 “탄소국경세 도입과 내수 부진으로 포스코의 고로가 멈춰서고 있다”고 진단하며, “수소환원제철과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유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무탄소 전원’의 해답은 SMR뿐”이라고 강조했다. 박 후보가 제시한 SMR 전략의 차별점은 ‘발전소 유치’를 넘어선 ‘산업 생태계 선점’이다. 그는 “이웃 도시 경주가 SMR의 건설과 운영 중심이라면, 포항은 포스코의 특수강 기술과 포스텍의 연구력, 영일만항의 물류 인프라를 활용해 소재 가공과 부품 수출의 중심지가 되어야 한다”며 포항-경주 원전 벨트 구축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역설했다. ■ “숨지 않는 리더십… 취임 즉시 ‘영일만회의’ 발족” 정책 실행력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도 제시했다. 박 예비후보는 “취임 1달 내에 시 집단회의체인 ‘영일만회의’를 발족하고, 제1호 안건으로 포스코의 신성장 동력 확보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이어 “2019년 패스트트랙 현장에서 당의 가치를 지켰던 그 강단으로, 문재인 정권시절 탈원전 100만 서명운동을 기획하고 추진한 그 추진력으로, 포항 발전에 필요한 일이라면 결단하고 추진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예비후보는 국회 인턴부터 보좌관, 대통령직 인수위, 대통령실 행정관과 대외협력비서관 직무대리, 중앙당 미디어특위 부위원장까지 20년간 입법과 정책의 최전선에서 쌓은 국정 경험을 언급하며, “중앙정부의 예산과 정책을 포항으로 즉각 연결하는 ‘실전 전문가’의 능력을 보여주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마지막으로 박 예비후보는 기존 정치권의 관행적인 공약 남발과도 선을 그었다. 그는 “저는 거창하고 기한 없는 공약은 하지 않겠다”고 단언하며, “시민들이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미리 계산하고 기대할 수 있도록, 추진 일정과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예측 가능한 행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포항시민 등 1,300여명이 문밖까지 운집한 이 날 개소식에는 이상휘 국회의원, 곽상도 前 국회의원, 이에리사 前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 인사들과 많은 지지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김문수 前 제21대 대통령 후보, 나경원 前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은혜 국민의힘 원내정책수석부대표, 주진우·강승규·조지연 국회의원 등이 축하 인사를 영상으로 보냈고, 김정재·백종헌 국회의원 등도 축전을 통해 개소식을 축하했다
  • 이동찬 기자 | 2026.03.15 17:27
  • 공원식 포항시장 예비후보 “지진극복, 안전도시 포항 만들 것”
  • 공원식 포항시장 예비후보 “지진극복, 안전도시 포항 만들 것”공원식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3월 13일 (금) 선거사무실에서 포항시의정회 자치대학 봉사단이 응원차 방문한 자리에서 포항을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공원식 예비후보는 “2017년 포항지진이 고려대학교 이진환, 부산대 김광희 교수의 노력과 정부조사단의 1년의 학술적 조사, 뜻있는 시민의 시민운동으로 자연재해가 아닌 지열발전소에 의한 인공지진인 촉발지진으로 밝혀져 포항이 ‘지진도시’라는 오명을 벗어날 수 있어 다행이다”고 밝히고 포항지진 범시민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5년여 동안 정부와 국회를 찾아 상경 시위를 하는 등 피해주민의 권익보호를 위해 앞장섰던 지난 시절을 회상하고 “당초 정부가 70% 보상안을 100%로 관철시켰으며, 11만세대 4,900억원 피해구제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한 것이 가장 보람이었다”고 말했다. 공 후보는 이 자리에서 “포항은 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가 되어야 한다며, 힌남노 태풍과 최근 영덕 산불 같은 대형 재해가 앞으로 포항에서는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시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지열발전소 부지에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진 안전시설 건립을 미루고 있다고 밝히고, 지진체험관은 물론 지열발전소내 지열공 안전관리 및 안전교육장으로 확충하여, 재난에 안전한 도시 포항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이동찬 기자 | 2026.03.15 16:07
  • 이강덕 경북지사 예비후보,7호 공약 ‘아이부터 청년까지 함께 크는, 경북’ 발표
  • 이강덕 경북지사 예비후보,7호 공약 ‘아이부터 청년까지 함께 크는, 경북’ 발표 - 국제중·특목고 신설, 명문 기숙형 고교 유치…경북 교육경쟁력 강화- 초·중·고 AI 교육 전면 도입…산학융합 캠퍼스로 산업연계 교육 구축- 돌봄·교육·주거·일자리 연계…아이 키우기 좋은 경북 조성- AI·로봇 시대 맞춤형 기술인재 육성…‘훈련→현장실습→채용’ 일괄 프로세스- 포항시장 시절 돌봄 정책 성과…출생아 수 2024년 반등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15일 제7호 공약으로 ‘아이부터 청년까지 함께 크는, 경북’을 발표하며 저출생 문제 해소를 위한 종합 인구정책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인구 문제는 주거·보육·교육·일자리 등 다양한 정책이 유기적으로 맞물려 해결되어야 한다”며 “아이를 낳고 기르는 전 과정에서 경북도가 함께 책임지고 부모의 삶을 지탱하는 ‘경북형 인구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돌봄과 교육, 주거, 일자리 정책을 연계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과 청년·여성이 정착하는 지역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정책의 초점을 맞췄다. 이 예비후보는 먼저 0세부터 초·중학생까지 공백 없는 24시간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생활 밀착형 돌봄 표준 모델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 여성의 경제활동 확대를 위해 단순 교육을 넘어 ‘교육→컨설팅→자금→판로→투자’로 이어지는 5단계 여성 창업 성장 사다리를 구축하고, 경력 단절 여성의 재취업과 재창업을 돕는 ‘리스타트 패키지’를 도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돌봄 서비스와 일자리를 결합한 돌봄 일자리 모델을 설계하고, 지역 맞춤형 공공산후조리원 확대와 산후조리 비용 지원도 추진한다.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줄이기 위한 ‘청년천원주택’ 사업을 경북 전역으로 확대하고, 주거정착을 위한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 예비후보는 “보증금 및 월세 직접 지원, 전세사기 예방 시스템 구축, 주거복지 원스톱 상담센터 운영 등을 통해 청년 주거안심망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교육 분야에서는 초·중·고 전 과정에 AI 교육 전면 도입을 추진하고, 포항의 기업혁신파크 모델을 확산한 산학융합 캠퍼스를 조성해 지역 산업과 연계된 교육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또 국제중과 특목고 신설, 명문 기숙형 고교 설립과 정착형 장학제도 연계 등을 통해 경북 지역에서도 경쟁력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 예비후보는 “영덕·의성·청송 등 인구감소 지역에 교육발전특구 지정을 적극 지원해 지역 맞춤형 교육 혁신 모델을 확산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AI·로봇 등 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 직무 중심의 ‘훈련→현장→실습→채용’ 일괄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산업 수요에 맞춘 맞춤형 기술 교육도 확대한다. 특히 농업·산촌·어촌 지역 청년들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비·기숙사비·생활비를 포함한 풀 패키지 교육 지원도 추진한다. 이강덕 예비후보는 “아이를 낳고 키우는 부담을 개인과 가정에만 맡겨서는 저출생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경북이 함께 책임지고 키우는 환경을 만들어 청년과 가족이 정착하는 ‘아이부터 청년까지 함께 크는, 경북’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 예비후보는 포항시장 재임 당시 전국 최초로 ‘365일 24시간 소아응급센터’를 운영하고, 경북 최초로 24시간 무료 돌봄 서비스인 ‘24시간 365 어린이집’을 도입하는 등 돌봄 정책을 선도해왔다. 이를 통해 2015년 이후 감소세를 이어가던 포항의 출생아 수가 2024년 반등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 이동찬 기자 | 2026.03.15 16:04
  • 문충운 선거사무소 개소식 대성황 이뤄
  • 문충운 선거사무소 개소식 대성황 이뤄“포항 신산업이 대한민국 미래 선도하게 할 것” 이상휘·나경원·양향자, 축사·축전·영상으로 축하 전해14일(토) 오후 현판 제막식을 시작으로 열린 문충운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대성황을 이루면서 향후 선거 지형에 어떤 변화로 이어질지 지역 정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개소식은 이상휘 국회의원을 비롯해 한국해운조합 문충도 회장과 이채익 이사장, 장일 장풍 2030 중앙회장, 이대공 애린복지재단 이사장, 이성환 포항뿌리회 초대회장, 정찬영 국가원로회의 정책위원장, 덕화 스님 외 포항사암연합회 임원진 등 내외귀빈과 당원,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뜨거운 열기와 박수 속에 진행되어 주변 행인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문충운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포스코가 대한민국의 산업화를 이끌었듯이 이제는 문충운이 설계하는 포항의 신산업 지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하게 만들겠다”며 “이차전지·수소·바이오·신소재 산업이 포항의 미래 100년 먹거리가 되도록 육성하고, 포항의 모든 행정과 산업에 AI 디지털 날개를 달아 지역의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도시 구조를 재설계해 원도심을 반드시 부활시키고, 청년들이 포항을 떠나지 않고 꿈을 펼치며 머물 수 있도록 청년 벤처 생태계 구축과 청년 일자리 확보에 매진하겠다”며 “오늘 개소한 이곳이 ‘리셋 포항, 포항 대전환’을 바라는 시민들이 용광로처럼 힘을 분출하는 거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개소식에 참석한 이상휘 국회의원(포항 남·울릉)은 축사를 통해, “문충운 예비후보는 공부를 많이 하여 식견이 넓고 능력도 출중한 포항이 꼭 필요로 하는 인재다”라며 선전을 당부했다. 또한 국민의힘 나경원(5선)·김정재 국회의원(포항 북) 양향자 최고위원과 정우택 전 국회부의장 등이 축전과 영상을 통해 문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축하했다.
  • 이동찬 기자 | 2026.03.15 1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