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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시, 제70회 전몰학도의용군 추념식 거행…호국영령 희생 기려
  • 포항시, 제70회 전몰학도의용군 추념식 거행…호국영령 희생 기려- 참전 학도의용군 전공사 낭독·이우근 학도병 편지 낭독으로 숭고한 희생 추모 포항시는 11일 북구 용흥동에 위치한 학도의용군 전승기념관에서 ‘제70회 전몰학도의용군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김희수 경북도의회 의장, 6·25전쟁 당시 포항지구 전투에 참전했던 학도의용군, 보훈단체장,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젊음을 바친 학도의용군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추모했다. 행사는 학도의용군 전공사 낭독을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추념사, 고(故) 이우근 학도병의 편지 낭독, 학도의용군 찬가 제창 순으로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추념식에서는 당시 포항지구 전투에 직접 참전했던 학도의용군 회원이 전공사를 직접 낭독해 전쟁 당시 학도의용군의 활약상과 이들이 남긴 발자취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또 포항여중 전투에서 전사한 이우근 학도병의 유품에서 발견된 편지를 포항고등학교 학생이 낭독해 의미를 더했다. 또래 학생의 목소리로 전쟁터에서 가족을 그리워하며 써 내려간 편지를 전하며, 어린 나이에 전장에 나서야 했던 학도의용군의 희생과 아픔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어린 나이에도 조국을 위해 주저 없이 펜 대신 총을 들고 전선으로 향했던 학도의용군의 용기와 헌신은 우리가 반드시 기억하고 후대에 전해야 할 역사”라며 “선열들이 목숨으로 지켜낸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미래 세대가 올바르게 계승할 수 있도록 호국보훈 정신을 알리고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보훈 복지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년 8월 11일 거행되는 전몰학도의용군 추념식은 1950년 8월 11일 새벽 북한군의 기습에 맞서 포항여중(현 포항여고) 전투에서 싸우다 전사한 48명의 학도의용군을 비롯해 기계·안강전투, 형산강전투, 천마산전투 등 포항지구 일대에서 산화한 1,394위의 영령을 추모하는 행사다.
  • 이동찬 기자 | 2026.08.11 11:56
  • 포스코와이드-국군대전병원, '자원순환 파트너십' 맞손…軍 복무환경 개선 앞장
  • 포스코와이드-국군대전병원, '자원순환 파트너십' 맞손…軍 복무환경 개선 앞장 포스코와이드(포스코그룹계열 부동산 종합관리 회사)가 국군대전병원과 손잡고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군 장병들의 복무환경 개선에 나선다. 포스코와이드는 국군대전병원과 10일 서울 태평로빌딩 본사에서 ‘자원순환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원희 포스코와이드 대표와 중증 외상분야 권위자인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포스코와이드는 사무집기 선순환 재활용 프로젝트인 '자원多잇다'의 대상을 군 장병 복무환경 개선에까지 적용할 수 있게 넓혔다. 또한 국군대전병원은 포스코와이드 ‘자원多잇다’ 프로젝트 수혜자인 동시에 인접 군부대를 대상으로 친환경 자원순환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문화 확산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포스코와이드의 ‘자원多잇다’ 프로젝트는 부동산 종합관리 사업을 영위하면서 발생하는 다수의 사무집기를 사회복지시설 또는 지역사회 수혜처를 찾아 기부해 ESG가치를 창출하는 활동이다. 포스코와이드 임직원 급여 1% 기부금을 활용해 포스코1%나눔재단과 함께 추진하고 있고, 프로젝트 시작이후 수천 점 이상의 가구와 비품을 기부하며 순환 경제를 실천해오고 있다. 이번 양 기관의 공동 캠페인은 단순한 민-군간의 물품 기증을 넘어 ▲군 내 자원순환 문화 정착 및 탄소 저감 인식을 위한 캠페인 전개 ▲ESG 경영 성과 지표 창출을 위한 데이터 공유 및 컨설팅 등 다방면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한데 의미가 있다. 포스코와이드 김원희 대표는 “포스코그룹의 일원으로서 포스코와이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ESG의 가치가 우리사회 곳곳에 뿌리내릴 수 있게 앞장서겠다"며 “국군 장병들에게 당사의 자원순환이라는 좋은 목적이 잘 전달되면서 또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된데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그룹은 지난 2013년 포스코1%나눔재단을 설립해 '국가유공자 첨단보조기구 지원사업'은 물론, 국내외 지역사회와 미래세대 지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 이동찬 기자 | 2026.08.10 18:07
  • 포항 건축문화 혁신 이끌 제2기 공공건축가…‘자문가’ 넘어 ‘기획가’로
  • 포항 건축문화 혁신 이끌 제2기 공공건축가…‘자문가’ 넘어 ‘기획가’로- 포항시 제2기 공공건축가 출범…공공건축 품질 향상과 도시공간 혁신 기대- 신규 공공건축 사업 발굴·기획까지 역할 확대…품격 있는 도시공간 조성 본격화 포항시는 1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2기 공공건축가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공공건축의 품격 향상과 도시공간 혁신을 위한 활동에 돌입했다. 공공건축가 제도는 건축·도시·조경·디자인 등 공공건축과 공간환경 조성사업에 분야별 민간 전문가가 참여해 전문적인 자문과 기획을 지원함으로써 도시의 디자인 품질과 공공가치를 높이는 제도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박용선 포항시장이 민간전문가 16명에게 제2기 공공건축가 위촉장을 직접 수여하고, 우리시 건축문화 혁신을 당부하며 격려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구체적인 세부 운영 방안과 효율적인 협업 체계 구축, 정례적 소통 방식 등에 대해 참석한 전문가들이 보다 구체적이고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번 제2기 공공건축가는 기존의 자문 중심 역할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신규사업 발굴 및 기획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기획가’로서의 역할을 확대한 것이 핵심이다. 포항시는 사업 초기 기획 단계부터 전문가의 깊이 있는 식견을 반영해 공공건축의 디자인 품질을 한층 높이고, 시민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정체성 있는 도시공간을 만들어 갈 방침이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위촉된 공공건축가 여러분의 전문적인 지식과 풍부한 경험이 포항시 건축문화 발전의 밑그림이 되고, 나아가 후대에 물려줄 소중한 사회적·문화적 유산이 되어 품격 있는 도시공간 창조에 기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동찬 기자 | 2026.08.10 11:57
  • 포항시, 지역 건축사회와 소통 간담회…건축행정 서비스 질 높인다
  • 포항시, 지역 건축사회와 소통 간담회…건축행정 서비스 질 높인다- 포항시-지역 건축사회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건축행정 개선방안 머리 맞대- 인허가 처리 기간 단축, 법령 해석 편차 해소 등 현장 목소리 적극 반영 포항시가 지역 건축사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건축행정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지역 건축사들과 ‘건축행정 발전 및 상생 협력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도시안전주택국장과 건축디자인과장, 공동주택과장, 남·북구청 건축허가과장 등 인허가 관련 부서장과 포항지역건축사회 회장 및 임원진이 참석해 건축문화 발전과 행정 신뢰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건축행정 절차 간소화 및 인허가 처리기간 단축 ▲건축법령 유권해석 편차 해소와 적용기준 조율 ▲포항시와 지역 건축사 간 상시 소통체계 구축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인허가 과정에서 반복되는 보완사항과 불필요한 행정절차를 개선하고,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는 법령 적용 기준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신속하고 일관된 건축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정기적인 간담회와 실무 협의를 통해 지역 건축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의견을 건축행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과 건축인이 모두 공감하는 행정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건축 현장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지역 건축사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개선책을 함께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건축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시민 중심의 건축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동찬 기자 | 2026.08.07 16:18
  • 포항시, 영남권 예술기술융합 플랫폼 구축 본격화…미래 도시전략으로 확장
  • 포항시, 영남권 예술기술융합 플랫폼 구축 본격화…미래 도시전략으로 확장- 예술기술융합 플랫폼 업무협약…과학기술과 예술 잇는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청년이 머물고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지는 예술산업 생태계 만들 것 포항문화재단은 7일 포스코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포항 예술기술융합 플랫폼 통합 협약식’을 개최하고, 지역 대학과 연구기관, 국내 주요 문화예술기관이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예술기술융합 플랫폼 추진단을 공식 출범했다. 이번 행사는 포항이 그동안 추진해 온 예술기술융합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대학과 연구기관, 국내 주요 문화예술기관을 연결해 영남권 예술기술융합 플랫폼 구축을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술기술융합은 예술가와 과학자, 기술자, 기업이 AI, 미디어, 로봇, 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작품과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전시와 공연은 물론 산업과 창업으로까지 확장하는 융합형 문화예술 분야다. 포항은 철강산업을 통해 축적된 기술력과 포스텍, 포항가속기연구소, 한동대학교 등 우수한 과학기술 인프라, 해양·산업도시의 고유한 역사와 장소성을 함께 갖춘 도시로, 포항문화재단은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예술기술융합 프로젝트를 꾸준히 추진해 왔다. 이날 업무협약에는 포항문화재단을 비롯해 포항공과대학교, 한동대학교, 포항가속기연구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등이 참여했다. 참여기관들은 앞으로 ▲예술기술융합 창작·제작 및 연구 ▲예술가와 과학자·기술자 간 협업 ▲전문인력 양성 ▲국내외 교류 및 작품 유통 ▲공동사업 발굴 등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와 함께 문화정책과 예술기획, 과학기술, 산업기술, 교육, 국제교류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포항 예술기술융합 플랫폼 추진단도 이날 공식 출범했다. 추진단은 플랫폼의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중앙정부 문화정책 및 국내외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중간공유회에서는 전국 공모를 통해 선정된 7개 창작팀이 포항의 산업과 해양, 환경, 과학기술을 주제로 한 예술기술융합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들 프로젝트의 최종 결과물은 오는 11월 개최되는 ‘2026 포항융합예술주간 제6의 섬’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포항문화재단은 이번 협약과 추진단 출범을 계기로 포항을 영남권 예술기술융합 거점도시로 육성하는 중장기 계획도 본격 추진한다. 현재 국내 예술기술융합 분야는 수도권과 호남권을 중심으로 기반이 형성돼 있는 만큼, 영남권 과학기술과 산업 역량을 대표하는 포항이 새로운 권역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문화산업의 균형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이동찬 기자 | 2026.08.07 16:17
  • 포항아놀자

  • 포항 과학문화의 중심,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 — 활성화와 국립 전문과학관 건립 기대감 고조
  • 포항 과학문화의 중심,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 — 활성화와 국립 전문과학관 건립 기대감 고조- 과학 체험과 교육 거점으로서 위상 강화 + 2028년 목표 국립 포항 전문과학관 추진 1. 개요 및 의의 포항시 북구 우미길에 자리한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은 지역 학생들과 일반 시민에게 과학 체험과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과학교육 공간이다. 전시실, 체험 공간, 천체관측·투영 시설 등 다층 구조의 과학 콘텐츠를 갖추고 있으며, 과학 문화 확산과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포항시는 기존 과학원 위상 강화와 함께 국립 포항 전문과학관을 건립하는 계획을 추진 중이며, 이 과학관이 완공되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과학 문화 인프라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 — 주요 정보항목 내용 명칭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주소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우미길 93 전화054‑230‑5525 gbe.kr+1운영시간10:00 ~ 17:00 (점심 휴게: 12:20 ~ 13:30)휴무일매주 월요일 및 공휴일 입장 요금무료 관람 원장제24대 진재서 원장 (2024년 취임) 과거 원장제23대 이승수 원장 (2022년 취임) 3. 전시 및 체험 콘텐츠 구성 과학원은 다층으로 구성된 전시장과 체험 공간을 통해 다양한 과학 주제를 다루고 있다. 방문객 연령대별 흥미와 학습을 고려한 전시와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3.1 층별 주요 전시 및 체험 내용 1층 과학체험마당: 점핑링, 자동차 구조 체험, 액체 거울 등 체험형 전시 유아체험마당: 정글짐, 미르아르떼, 슈팅 체험 등 유아 중심 코너 (예약제 운영) 어류체험관: 다양한 어류 전시 및 관찰 시설 4D 극장 & 시청각실: 과학·우주 관련 영상 상영 (15분 내외 회차) Science Lounge: 로봇팔 쇼, 작용 반작용, 사각형 바퀴 등 실험적 퍼포먼스 공간 옥외체험마당: 양부일구, 암석원, 소리 안테나 등 야외 장치 전시 2층 발견의 세계: 바람놀이, 소리놀이 등 기본 물리 개념 체험 환상의 세계: 회전 터널, 미러 터널, 떠 있는 수도꼭지 등 착시/시각적 체험 지구의 역사: 공룡 모형, 화석 전시, 고래 뼈 화석 등 지질과 생물사적 전시 천체투영실: 우주 탐험 영상 (코코몽, 보노보노, Polaris 등 프로그램 포함) 3층 및 상층 테크노타운: 에너지, 로봇, 연료전지 등 기술 기반 전시 웰로+1 생명의 세계: 혈액순환, 뇌 기능, 유전 등 생명과학 관련 콘텐츠 웰로+1 기타 실험실 · 전용 체험실 / 과학 동아리 활용 공간 등 3.2 특별 프로그램 및 교육 활동 주말가족천문캠프 2025년 4월 5일 기준, 가족 단위 참가자 16가족(56명)을 대상으로 캠프를 운영했으며, 천체투영실 관람, 망원경 조립, 실제 천체 관측 체험을 포함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음. 캠프는 4월~12월까지 총 8회 예정이며, 매회 선착순 접수 방식으로 운영됨. 계절 / 방학 프로그램 겨울방학을 맞아 ‘즐거운 과학 놀이터’ 주제로 가족창의과학교실, 과학 쇼, 전시 해설 투어 등을 포함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음. 과학 동아리 활동 및 발표회 제31회 전국 과학 동아리 활동 발표회에서 경북 대표팀이 초‧고등부 금상 등 다수 수상하는 성과를 냈음. 위키트리 또한, 학생들의 과학 탐구 지원을 위해 발명품 경진대회, 아이디어 그리기 대회 등 프로그램도 진행됨. gbe.kr+1 4. 최신 동향: 국립 포항 전문과학관 건립 추진 포항시는 경북도, 과기정통부와 협력하여 지오사이언스(Geo Science) 테마의 국립 전문과학관을 포항 남구 일원에 건립하는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 중이다. 아시아경제+4프레시안+4세계일보+4 사업 개요 건축 연면적: 약 6,000㎡ (다른 보도에서는 7,000㎡ 규모도 언급됨) 사업비: 약 495억 원 투자 예정 완공 예정 시점: 2028년 전시 테마 구성: 지오 헤리티지 존, AI 지오 존, 딥씨 존, 키드 지오 존 등 지질·해양·지구 과학 중심 콘텐츠 배치 예정 추진 경위 및 의의 국립 전문과학관 건립 타당성 조사를 과기정통부가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 여건이 확보됨 2023년 12월에는 과학관 건립 기획 고도화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어 공간 배치, 전시 구성, 교육 프로그램 계획 등을 심층 검토함. 세계일보 포항은 신생대 제3기 지층이 다양하게 분포하고, 금광리/성동리 나무화석 등 지질적 자원이 풍부해, 지오사이언스 테마 과학관의 입지 조건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음. 정치권에서도 해당 사업에 대한 기대감과 지원 의지를 표명한 바 있으며, 지역 균형발전과 과학문화 인프라 확장의 중요 과제로 인식됨. 시 관계자 발언 포항시 이강덕 시장은 “지구·지질·해양을 아우르는 국립 포항 전문과학관이 국내 유일의 대표 과학관이 될 것”이라며, “지역의 강점을 활용해 독창적이고 수준 높은 과학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음. 5. 향후 기대와 과제 기대 효과 지역민과 학생들이 더 다양하고 수준 높은 과학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게 되며, 교육·체험 기회 확대 지역 과학 문화 활성화 및 관광 자원으로서의 가치 제고 과학문화 인프라 확충을 통한 포항의 과학기술 이미지를 강화 과제 및 고려사항 건립 후의 운영 전략과 지속 가능한 프로그램 기획 지역 관계 기관 — 교육청, 과기부, 지자체 등과의 협력 구조 구축 전시장 설계·콘텐츠 품질 확보 예산 확보와 사업 일정 관리 이용자 접근성, 교통 및 편의 시설 확보
  • 이동찬 기자 | 2025.09.30 14:44
  • 포항 해맞이 공원 호미곶광장으로 고고!!
  • 호미곶 해맞이 광장(Homigot Sunrise Square)은 한반도에서 가장 동쪽에 위치한 공간으로, 동해 위로 떠오르는 첫 해를 감상할 수 있는 대표 명소입니다. 해가 손 조형물 사이로 떠오르는 신비로운 장면을 만날 수 있어 많은 이들의 새해 맞이 장소로도 유명합니다 주요 포인트 지리적 의미 한반도를 호랑이 형상으로 봤을 때 꼬리에 해당하는 위치로, 한국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 중 하나로 여겨져 왔습니다. 1월 1일의 일출 시간은 오전 약 7시 32분경으로, 한국에서 가장 빠른 해돋이로 알려져 있습니다 상생의 손 조형물 1999년 새천년을 기념해 설치된 두 개의 청동 손은 맞은편을 바라보며 조화를 상징합니다. 바다 속 오른손(약 높이 8.5m)은 일출 시 마치 해를 받는 듯한 연출을 하며, 조형 자체도 설치 위치부터 해 열리기까지 정교하게 계산되었습니다 여행을말하다 축제와 행사 매년 1월 1일에는 ‘호미곶 해맞이 축제’가 열리며, 떡국 나눔, 방송 DJ존, 풍선·한지 만들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됩니다 여행을말하다+5위키백과+5onTrip+5. 이 외 4월에는 돌문어 축제, 여름엔 캠핑 페스티벌 등이 열려 사계절 방문 가치가 있습니다 운영 시간 & 이용 정보 광장은 24시간 개방이며 입장료와 주차비는 무료입니다. 장애인 주차 구역, 경사로 등의 무장애 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접근성이 우수합니다 방문 팁 & 교통 교통 대중교통: 포항 시내에서 버스(700번 등)를 타고 환승 후 약 10~20분 보행으로 이동 가능합니다. 다만, 새벽 일출 시간을 위해서는 택시나 렌터카가 더욱 편리할 수 있습니다 Evendoklook.com. 자동차 이용 시: 새천년기념관 옆 무료 주차장 이용 가능하며, 특히 해맞이 축제 기간 차량 통제나 혼잡이 예상되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준비물 & 복장 일출 전후의 해변은 바다가 차가운 새벽바람이 강하게 불기 때문에 따뜻한 겉옷이나 방풍용품을 챙기세요. 삼각대, 광각 렌즈, ND 필터 등을 준비하면 사진 촬영에 매우 유리합니다 추천 코스 구성 시간대일정새벽 (6시 30분 전)현장 도착해 조형물 사이에서 일출 대기일출 후 아침근처 카페에서 포항 특산 해산물 또는 전통 한식으로 아침 식사오전 중호미곶 등대 및 등대박물관 관람오후주변 바닷가 산책 또는 인근 구룡포 근대역사거리, 죽도시장 방문 방문자 후기 요약 "직접 보니 사진보다 압도적이었다. 일출 장면은 정말 멋졌다." "일출 촬영을 위한 군중과 교통 혼잡이 있었지만, 그만큼 가치 있는 순간이었다" "일반적인 해변 일출보다 상징적 분위기와 사진 연출 요소가 뛰어나다"
  • 이동찬 기자 | 2025.08.01 18:25
  • “철의 도시 포항에서 빛과 철이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산책길,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드세요.”
  • 포항 대표 체험 명소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 빛과 철의 예술 산책,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다 포항시 북구 환호공원 내 위치한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가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특별한 체험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2021년 11월 완공된 스페이스워크는 총 길이 약 333m, 높이 25m, 717개의 계단으로 이루어진 대형 체험 조형물로, 100% 포스코 스테인리스 강재로 제작되었다. 독일 출신 작가 부부 하이케 무터와 울리히 겐츠의 작품으로, ‘철과 빛’의 도시 포항을 상징한다. 주요 특징 및 즐길 거리 360도 파노라마 뷰 : 영일만과 영일대해수욕장, 포항제철소의 일출과 야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어 사진 명소로도 유명하다. 낮과 밤의 매력 : 낮에는 탁 트인 바다 전망, 밤에는 LED 조명으로 은은하게 빛나는 조형물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다. 예술적 메시지 체험 : 걷는 동안 ‘시간의 상대성’을 느끼며 속도를 늦추고 작품과 교감하는 독특한 체험이 가능하다. 이용 안내 위치 :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환호공원길 30 (환호공원 내) 운영 시간 : 4월10월 : 평일 10:0020:00 / 주말 10:00~21:00 11월3월 : 평일 10:0017:00 / 주말 10:00~18:00 입장료 : 무료 휴관일 : 매월 첫째 월요일 (공휴일일 경우 다음 영업일 휴관) 주의 사항 : 강풍 등 악천후 시 안전을 위해 출입 제한 가능 포항시는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가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프로그램 개발에 힘쓸 계획이다. 방문객 대상 메시지 자연과 예술, 도시를 한 번에 느끼고 싶은 관광객 인생 사진 명소를 찾는 커플 및 가족 단위 방문객 특별한 체험과 휴식을 원하는 체험형 여행객
  • 이동찬 기자 | 2025.07.22 18:01
  • “바다 위를 걷고, 꽃과 예술을 즐기며, 밤에는 조명이 빛나는 포항 영일대해수욕장—올여름 힐링의 시작입니다.”
  • 해양·문화·자연이 어우러진 여름 여행지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힐링과 즐거움이 공존하는 명소로 인기 포항시 북구 두호동과 항구동 일대에 위치한 영일대해수욕장이 올여름 다양한 즐길 거리와 풍성한 볼거리로 피서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 넓고 쾌적한 백사장 길이 1,750m, 폭 40~70m에 달하는 고운 모래사장은 가족단위 방문객에게 최적이며, 각종 편의시설(샤워장, 탈의실, 무료 주차장)이 잘 갖춰져 있어 쾌적한 휴양이 가능하다 ✅ 바다 위의 랜드마크, 영일대 해상누각 해안선에서 100m 지점에 위치한 우리나라 최초의 해상누각인 '영일대'는 걸어서 진입 가능한 석교와 함께 해돋이 및 야경 명소로 각광받고 있으며, 특히 밤이면 누각과 LED 분수, 멀리 비치는 포항제철소 야경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한다 ✅ 계절마다 다양한 테마 공간 장미원: 해상누각 앞에 위치한 장미정원은 5월·7월·10월에 꽃을 피우며, 겨울에는 LED 조명 장미로 다른 매력을 뽐낸다 샌드 페스티벌: 매년 6월 모래조각 작품이 해변을 채우며 방문객들에게 포토존과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 안전하고 다양한 액티비티 안전수칙에 따라 해안 수역 외측 10m는 수상 레저 금지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수영과 해변 산책에 집중할 수 있다 위키백과. 피서 성수기인 7~8월에는 수상 스포츠 체험도 운영되며, 많은 인파가 찾아드는 중이다 ✅ 접근성 좋은 위치와 주변 볼거리 해안로를 따라 카페와 식당이 즐비하며, 죽도시장, 환호공원·스페이스워크, 포항함 체험관 등 주요 명소들과 차로 5~10분 이내에 있어 하루 여행 코스로 제격이다 방문자 대상 메시지 가족 피서객: 깨끗한 모래사장과 해수욕장 편의시설로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코스 커플 & 인생샷 여행자: 해상누각, 장미정원, 야경 LED 조명, 모래 축제 등 포토존으로 가득 액티비티 마니아: 수상 스포츠, 맨발 걷기 행사 등 여름 액티비티 체험 가능 추가 안내 개장 기간: 매년 7~8월 (2025년 개장 일정은 6월 중 포항시청 홈페이지 및 SNS 공지 예정) 교통 및 주차: 해안로공영 주차장 및 인근 유료 주차장 이용 가능하며, 여름철 성수기에는 사전 준비 권장 운영시간 및 안전규정: 해상누각과 수상 레저 관련 안전해설사는 현장에서 상시 배치되며, 야간 조명은 일몰 후부터 자정까지 운영
  • 이동찬 기자 | 2025.07.22 17:54
  • 포항아먹자

  • “조미료 없는 과일 육수 냉면까지”…포항 효자동 ‘다왕갈비탕’, 갈비탕·냉면 맛집으로 주목
  • “조미료 없는 과일 육수 냉면까지”…포항 효자동 ‘다왕갈비탕’, 갈비탕·냉면 맛집으로 주목포항 효자동에 위치한 다왕갈비탕 포항 효자점 이 깊고 진한 국물의 갈비탕과 개성 있는 냉면 메뉴로 지역 주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다왕갈비탕 효자점은 정성껏 우려낸 육수와 부드러운 갈비를 앞세운 갈비탕 전문점으로, 든든한 한 끼 식사를 찾는 직장인과 가족 단위 손님들에게 인기가 높다. 대표 메뉴인 다왕 갈비탕은 1만3천 원, 특 사이즈는 1만5천 원에 제공되며, 얼큰한 국물이 특징인 얼큰 갈비탕은 1만4천 원(특 1만6천 원)으로 매콤한 맛을 선호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이와 함께 갈비 요리를 즐기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전통 갈비찜과 매운 갈비찜도 준비돼 있다. 갈비찜은 소 3만8천 원, 중 4만8천 원, 대 5만8천 원으로 구성돼 가족이나 모임 손님들이 함께 즐기기 좋다.특히 매운 갈비찜은 순한맛·중간맛·매운맛 등 단계별 맵기 조절이 가능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곁들임 메뉴로는 육전(1만 원), 만두(6천 원), 수수부꾸미(6천 원) 등이 마련돼 있으며, 공기밥(1천 원)과 볶음밥(2천 원)도 추가 주문이 가능하다. 여름철에는 물냉면(9천 원), 비빔냉면(1만 원), 육전물냉면(1만2천 원), 육전비빔냉면(1만3천 원) 등 냉면 메뉴도 판매해 계절 메뉴로 인기를 끌고 있다.특히 냉면은 이곳의 또 다른 자랑거리다. 본 기자가 직접 맛본 결과, 지금까지 경험한 냉면 맛집 가운데서도 손꼽을 정도로 인상적인 맛을 보여줬다. 냉면 육수는 사장이 직접 개발한 9가지 소스를 활용해 만들어지며, 조미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고 과일에서 자연스럽게 우러난 단맛을 주재료로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또한 냉면 고명으로 올라가는 오이는 딸기와 꿀에 숙성시켜 사용하고 있는데, 이는 아삭한 식감과 은은한 달콤함을 더해주는 요소로 냉면의 풍미를 한층 끌어올린다. 자칫 평범할 수 있는 냉면에 색다른 조화를 만들어내는 이 조합은 그야말로 ‘신의 한 수’라는 평가가 나온다.한편 식사 후에는 아메리카노와 소프트 아이스크림 등 디저트가 제공돼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지역 주민들은 “국물이 깊고 갈비 양이 넉넉해 든든하게 먹기 좋다”며 “점심 식사나 가족 외식 장소로 자주 찾는 곳”이라고 평가하고 있다.다왕갈비탕 효자점 40대 중반의 젊은 대표는 “정성스럽게 끓인 육수와 좋은 재료로 변함없는 맛을 유지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식당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이동찬 기자 | 2026.04.28 14:27
  • 전통 화덕구이의 깊은 풍미… ‘달빛에구운고등어 포항이동점’ 정식 오픈
  • 전통 화덕구이의 깊은 풍미… ‘달빛에구운고등어 포항이동점’ 정식 오픈- 신선한 생선과 12첩 반상 구성으로 지역민 입맛 사로잡아전통 화덕 생선구이 전문 브랜드 ‘달빛에구운고등어’가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이동 지역에 ‘포항이동점’을 새롭게 개점하며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포항이동점은 신선한 생선 본연의 맛을 살린 화덕 직화구이와 건강한 밥상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개점 초기부터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달빛에구운고등어’는 전국 여러 지역에서 사랑받는 생선구이 전문 브랜드로, 화덕에서 일정한 열로 천천히 구워내는 전통 방식을 고집한다. 이 방식은 생선의 기름이 과하게 빠지지 않으면서도 겉면은 바삭하고 속살은 촉촉하게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포항이동점 역시 이 브랜드의 조리 철학을 그대로 반영해 고등어·삼치·임연수·갈치 등 인기 생선구이를 신선한 상태로 제공하고 있다.■ 정갈한 한상차림과 품질 높은 생선구이로 인기포항이동점은 식사 한 번으로 충분한 만족을 제공하기 위해 최대 12가지에 이르는 계절 반찬과 함께 한상차림 형태로 식사를 제공한다. 계절에 따라 유동적인 반찬 구성은 깔끔한 맛과 균형 잡힌 식단을 선호하는 고객층에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대표 메뉴는 다음과 같다.▶ 한상·세트 메뉴달빛 반상(1인): 15,000~15,500원보름 한상(2인): 32,000원모듬구이 한상(2인): 39,000원모듬구이 한상(3인): 53,000원모듬구이 한상(4인): 72,000원▶ 생선구이·단품 메뉴고등어구이(반마리) – 13,000원삼치구이(반마리) – 13,000원임연수구이 – 17,000원볼락구이 – 17,000원갈치구이 – 21,000원보리 굴비구이 – 25,000원뚝배기 고등어 조림 – 14,000원석쇠 고추장 불고기 – 14,000원소뚝불고기 – 15,500원특히 브랜드 대표 메뉴인 고등어구이는 화덕에서 직화로 구워내 특유의 향과 풍미가 뛰어나며, 지방의 고소함을 살린 균형 잡힌 맛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포항 지역 특성 반영한 메뉴 운영포항은 전국적으로 유명한 해산물 산지이자 ‘생선구이의 도시’로 불릴 만큼 해양 음식문화가 발달해 있는 지역이다. 포항이동점은 이러한 지역 특성을 고려해 신선한 생선 수급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고객의 선호도가 높은 고등어·볼락·임연수 등을 중심 메뉴로 구성했다.또한 점심·저녁 시간대 간격으로 브레이크타임을 운영할 수 있으며, 포항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테이블링 앱을 통해 원격 대기 신청이 가능해 접근성도 높았다.■ 초기 방문 고객 ‘신선함·맛·구성’ 호평비교적 최근에 문을 연 포항이동점은 공식 리뷰가 많지는 않지만,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다음과 같은 긍정적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생선이 신선하고 비린내가 전혀 없다”“반찬이 정갈하고 구성품이 많아 가족끼리 오기 좋다”“직원들이 친절하고 음식이 빨리 나온다”브랜드 특유의 꼼꼼한 조리 매뉴얼과 생선 특성에 맞춘 정확한 굽기 방식이 이러한 평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관계자 코멘트달빛에구운고등어 포항이동점 관계자는“포항은 신선한 생선의 본고장인 만큼, 기본에 충실한 화덕 생선구이를 제대로 선보이고 싶다”며 “지역민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건강한 밥상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매장 상세 정보매장명: 달빛에구운고등어 포항이동점주소: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대이로159번길 12, 1층 101호전화번호: 054-286-3001영업시간: 10:30 ~ 21:00좌석 구성: 홀 테이블 중심편의: 테이블링 원격 대기 가능, 주차 인근 공용주차장 이용■ 브랜드 소개‘달빛에구운고등어’는 “가장 기본적인 음식일수록 정성이 필요하다”는 철학 아래 설립된 생선구이 전문 브랜드다. 화덕에서 일정한 온도로 천천히 구워내는 전통 방식과 균형 잡힌 한상차림을 통해 건강한 한국식 생선요리를 대중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전국 각 지역에서 점포가 증가하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이동찬 기자 | 2026.01.27 17:58
  • 포항 효리단길 감성 일식 맛집 ‘순이’, 풍성한 메뉴와 함께 지역 미식명소로 주목
  • 포항 효리단길 감성 일식 맛집 ‘순이’, 풍성한 메뉴와 함께 지역 미식명소로 주목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효리단길에 자리한 순이가 다양한 일식 메뉴로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새로운 맛집으로 떠오르고 있다.‘순이’는 일본식 라멘과 덮밥을 중심으로 한 일식 전문점으로, 깔끔하면서도 풍부한 맛의 메뉴 구성이 특징이다. 특히 돈코츠 라멘, 텐동(튀김 덮밥)과 같은 대표 메뉴와 함께 가지덮밥, 규동 등이 인기 메뉴로 꼽히며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높다.현지 리뷰에서는 「돈코츠라멘이 이곳의 베스트셀러 메뉴」라는 평가와 함께 “굴라멘과 함께 문어튀김·새우튀김 같은 튀김류 메뉴도 훌륭하다”라는 의견이 전해지고 있어 다양한 메뉴 선택의 즐거움을 제공한다.가게는 포항 시민들이 즐겨 찾는 효리단길 중심부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고, 주변 카페·맛집과 연계 방문이 가능한 점도 입소문을 타는 요인이다.또한 ‘순이’는 키오스크 주문 시스템을 도입해 효율적인 주문 환경을 조성했으며, 계절 및 재료 상황에 따라 일부 메뉴는 변동될 수 있어 방문 시 참고가 바람직하다.SNS를 통해 신메뉴, 영업시간, 이벤트 정보를 적극적으로 공유하며 고객과의 소통에도 신경 쓰고 있다.■ 대표 메뉴 안내라멘 (Ramen)돈코츠 라멘 – 진한 돼지뼈 육수의 정통 라멘, 인기 메뉴굴 라멘 / 해산물 라멘 – 신선한 굴·해물 토핑 라멘덮밥 & 일식 메뉴텐동 (튀김 덮밥) – 바삭한 튀김과 밥의 조화가지 덮밥, 규동 – 다양한 덮밥류로 입맛 선택 폭 확대튀김류문어 튀김, 새우 튀김, 오징어 튀김 등 – 라멘·덮밥과 함께 즐기기 좋은 안주 스타일 메뉴(*실제 메뉴 명칭 및 세부 구성은 현장 및 계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게 정보상호명: 순이 (SUNI)주소: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효자동길 7번길 5-1, 1층전화 번호: 054-277-9310분류: 일식 / 라멘 / 덮밥 전문점평점: 약 4.6 / 5 (리뷰 기반)특징: 라멘·덮밥·튀김 메뉴 인기, 감성 일식 공간SNS: 공식 인스타그램 운영
  • 이동찬 기자 | 2026.01.27 17:47
  • 포항 시민이 추천하는 맛집 ‘한양횟집’
  • 포항 시민이 추천하는 맛집 ‘한양횟집’시원한 물회와 정갈한 회정식으로 입소문난곳경북 포항시 남구 이동에 위치한 ‘한양횟집’이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 사이에서 시원하고 깔끔한 물회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한양횟집은 ‘한양물회’를 대표 메뉴로 내세우며, 신선한 활어회에 얼음 띄운 시원한 육수와 아삭한 채소, 배 등의 재료를 곁들여 새콤달콤하고 담백한 물회 맛을 자랑한다. 특히 무더운 여름철 포항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이외에도 모둠회, 회정식, 알밥정식, 자연산 회 등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어 가성비 좋은 횟집으로 평가받는다. 식사 후 제공되는 매운탕은 진한 국물 맛으로 식사를 마무리하기에 더없이 좋다는 고객 반응이 많다.매장은 개별 룸 형태의 좌석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손님이나 단체 회식에도 적합하며, 반찬은 간결하면서도 정갈하게 제공되어 낭비 없이 식사를 즐길 수 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또한 직원들의 친절한 응대와 청결한 매장 관리도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한양횟집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포항시 남구 대이로159번길 11-4(이동동 655-2)에 위치하고 있다. 단체 방문 및 예약은 전화(0507-1396-1631)로 문의하면 된다.주차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접근성 또한 뛰어나다.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포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추천할 만한 맛집으로, 포항의 신선한 바다를 접시에 담은 정직한 맛을 선사하고 있다.※ 문의: 한양횟집 (☎ 0507-1396-1631)※ 주소: 경북 포항시 남구 대이로159번길 11-4
  • 이동찬 기자 | 2026.01.04 19:14
  • “과메기의 본고장 포항에서 즐기는 겨울 별미” 전통의 맛을 지켜온 ‘과메기를좋아하는사람들 해창’
  • “과메기의 본고장 포항에서 즐기는 겨울 별미” 전통의 맛을 지켜온 ‘과메기를좋아하는사람들 해창’ 포항 남구에 위치한 지역 음식 전문점 ‘과메기를좋아하는사람들 해창’이 포항을 대표하는 겨울 별미 과메기를 중심으로 한 한식 메뉴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과메기를좋아하는사람들 해창’은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효성로 62에 자리하고 있으며, 포항 지역 특산물인 과메기를 주 메뉴로 제공하는 전문 식당이다. 포항은 과메기의 본고장으로 알려진 도시로, 이곳은 신선한 재료와 전통적인 손질 방식을 고수해 깊은 풍미의 과메기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포항 남구는 동해안과 접한 어항 도시로, 겨울철이면 해풍에 말린 꽁치와 청어 과메기가 지역 대표 별미로 손꼽힌다. 해창은 이러한 지역적 특색을 살려 자연 건조한 과메기를 중심으로 다양한 반주용 해산물 안주를 함께 제공한다. ■ 주요 메뉴 및 가격(기준) 과메기 세트 : 35,000원~40,000원 (직접 손질한 과메기와 미역, 김, 쌈 채소, 마늘, 고추 등 기본 곁들임 구성) 과메기 소(小) : 30,000원 내외 과메기 대(大) : 45,000원 내외 해산물 안주류 : 15,000원~25,000원 주류(소주·맥주) : 4,000원~5,000원 ※ 메뉴 및 가격은 계절과 수급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대표 메뉴인 과메기 세트는 전통적인 쌈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돼 있으며, 계절에 따라 가장 신선한 재료만을 엄선해 제공해 풍미를 살렸다. 매장은 소규모 단체 모임이나 가족 단위 손님이 이용하기 좋은 캐주얼한 분위기로, 내부는 어촌의 감성을 담은 소박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다. 방문객들은 식사를 통해 포항 특유의 지역 정서와 해산물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다. ‘과메기를좋아하는사람들 해창’은 단순한 음식점을 넘어 포항 해산물 문화와 전통 음식의 가치를 이어가는 공간으로, 지역 특산품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내며 포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지역 음식의 매력을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 이동찬 기자 | 2025.12.24 11:15
  • 포항아보자

  • 경북문화관광공사, 포항 여행지 소개
  • 포항 호미곶경북문화관광공사, 포항 여행지 소개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가 매월 소개하는 ‘사진으로 만나는 경북 여행’ 시리즈의 12월 추천 장소로 포항 호미곶과 호미반도 해안둘레길을 선정하였다.포항의 호미곶은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으로, 매년 겨울이면 새해의 희망을 품은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대표적인 해맞이 명소다. 동해의 푸른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해는 차가운 겨울 공기 속에서도 따뜻한 감동을 전하며,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특별한 순간을 선사한다. 호미곶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상생의 손’ 조형물은 겨울 바다를 배경으로 더욱 장엄한 풍경을 연출한다. 바다 위와 육지 위에 마주 선 두 손은 인간과 자연, 과거와 미래의 공존을 상징하며 포항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사랑받고 있다. 또한, 호미곶 해맞이광장 일대에는 국립등대박물관, 포항바다화석박물관 등 함께 둘러볼 수 있는 볼거리도 풍부하다. 겨울철 방문객을 위한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도 부담 없는 여행지다.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탁 트인 바다를 바라보며 한 해를 정리하는 시간은 그 자체로 특별한 여행이 된다. 새해 소망을 마음속에 담고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는 경험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이다. 찬 바람 속에서도 따뜻한 감동을 전하는 호미곶은 12월, 반드시 한 번쯤 찾아야 할 경북의 겨울 여행지다.포항 호미반도를 따라 조성된 호미반도 해안둘레길은 자연과 시간이 함께 빚어낸 경북의 대표적인 해안 트레킹 코스다. 이 일대는 뛰어난 해양 생태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해양생태공원으로 지정된 지역으로, 걷는 길 곳곳에서 살아 있는 자연을 만날 수 있다. 청정한 동해 바다와 해안 생태계가 잘 보존되어 있어 겨울에도 자연의 생명력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해안둘레길은 여러 구간으로 나뉘어 있어 짧은 산책부터 장거리 트레킹까지 다양한 코스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호미반도 해안둘레길의 또 다른 매력은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된 지질 명소를 만날 수 있다는 점이다. 수백만 년 동안 형성된 해안 암석과 지층은 호미반도의 지질학적 가치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파도와 바람에 의해 다듬어진 암석들은 자연이 만들어낸 예술 작품처럼 장관을 이룬다. 코스 중 만나는 흰디기동굴은 자연 침식 작용으로 형성된 독특한 지형으로, 해안둘레길의 대표적인 탐방 포인트다. 동굴 주변으로 펼쳐진 절벽과 겨울 바다는 웅장한 풍경을 완성한다.국가해양생태공원과 국가지질공원이 만나는 이 길은 단순한 걷기 코스를 넘어선다. 겨울철에도 비교적 완만한 코스가 많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사진 촬영 명소가 곳곳에 숨어 있어 걷는 재미를 더해준다. 자연 보호와 체험이 공존하는 공간으로서 교육적 가치 또한 높다. 바다와 지질, 생태가 어우러진 호미반도 해안둘레길은 경북이 추천하는 특별한 겨울 여행지다.겨울철 포항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은 풍성한 제철 먹거리다. 차가운 동해에서 잡아 올린 신선한 해산물은 겨울철 포항 미식 여행의 백미로 꼽힌다. 특히 겨울이 제철인 과메기는 포항을 대표하는 별미로, 쫀득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따뜻한 국물 요리인 해물탕은 겨울 바다를 걷고 난 뒤 몸을 녹여주기에 제격이다. 포항 죽도시장과 지역 어시장에서는 신선한 해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 겨울 바다의 풍경과 함께하는 식사는 여행의 만족도를 한층 높여줄 것이다.김남일 사장은 “호미곶과 호미반도 해안둘레길은 경북의 자연 가치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여행지”라며 “자연을 걷고, 바다를 보고, 맛을 즐기면서 다가오는 연말 가족, 친구, 연인과 소중한 추억을 많이 쌓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이동찬 기자 | 2025.12.18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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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대기 포항시장 예비후보, “포항을 세계적 SMR 산업 수도로”… ‘다·뛰·포’ 캠프 개소식 성료
  • 박대기 포항시장 예비후보, “포항을 세계적 SMR 산업 수도로”… ‘다·뛰·포’ 캠프 개소식 성료- “포스코 창업 1세대의 아들, 20년 국정 내공으로 포항 경제 엔진 다시 돌릴 것”- 핵심 공약 ‘SMR 소부장 허브 구축’ 발표… “경주는 건설, 포항은 제조·수출 분업”- 취임 1호 안건 ‘영일만회의’ 통해 포스코 신성장 동력 확보 약속- 김문수 前 대통령 후보, 나경원·이상휘 등 국회의원 축하 메시지 잇따라 박대기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1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다·뛰·포(다시 뛰자 포항!)’로 명명된 이번 캠프 개소식에서 박 예비후보는 포항의 위기를 진단하고, 이를 타개할 핵심 전략으로 ‘SMR(소형모듈원전) 산업 허브 조성’을 전면에 내세웠다. ■ “포스코가 키운 귀남이, 이제는 포항을 키울 차례” 박 예비후보는 이날 인사말에서 본인의 정체성을 ‘철의 아들’로 정의했다. 그는 “제 아버지는 박태준 회장과 맨손으로 포스코를 일군 창업 1세대”라며 “평생 새벽 6시 반이면 작업복을 입고 출근하던 아버지의 헌신이 저를 키웠고, 이제는 제가 그 긍지를 이어받아 흔들리는 포항을 다시 세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이번 캠프의 주축이 3040세대임을 강조하며, “젊은 생각과 진정성 있는 추진력으로 포항의 판을 바꾸겠다”는 의지를 피력해 지지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 핵심 공약: 포항을 ‘글로벌 SMR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허브’로 박 예비후보는 포항의 미래 먹거리로 ‘SMR 소부장 허브 구축’을 핵심 공약으로 발표했다. 그는 “탄소국경세 도입과 내수 부진으로 포스코의 고로가 멈춰서고 있다”고 진단하며, “수소환원제철과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유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무탄소 전원’의 해답은 SMR뿐”이라고 강조했다. 박 후보가 제시한 SMR 전략의 차별점은 ‘발전소 유치’를 넘어선 ‘산업 생태계 선점’이다. 그는 “이웃 도시 경주가 SMR의 건설과 운영 중심이라면, 포항은 포스코의 특수강 기술과 포스텍의 연구력, 영일만항의 물류 인프라를 활용해 소재 가공과 부품 수출의 중심지가 되어야 한다”며 포항-경주 원전 벨트 구축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역설했다. ■ “숨지 않는 리더십… 취임 즉시 ‘영일만회의’ 발족” 정책 실행력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도 제시했다. 박 예비후보는 “취임 1달 내에 시 집단회의체인 ‘영일만회의’를 발족하고, 제1호 안건으로 포스코의 신성장 동력 확보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이어 “2019년 패스트트랙 현장에서 당의 가치를 지켰던 그 강단으로, 문재인 정권시절 탈원전 100만 서명운동을 기획하고 추진한 그 추진력으로, 포항 발전에 필요한 일이라면 결단하고 추진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예비후보는 국회 인턴부터 보좌관, 대통령직 인수위, 대통령실 행정관과 대외협력비서관 직무대리, 중앙당 미디어특위 부위원장까지 20년간 입법과 정책의 최전선에서 쌓은 국정 경험을 언급하며, “중앙정부의 예산과 정책을 포항으로 즉각 연결하는 ‘실전 전문가’의 능력을 보여주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마지막으로 박 예비후보는 기존 정치권의 관행적인 공약 남발과도 선을 그었다. 그는 “저는 거창하고 기한 없는 공약은 하지 않겠다”고 단언하며, “시민들이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미리 계산하고 기대할 수 있도록, 추진 일정과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예측 가능한 행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포항시민 등 1,300여명이 문밖까지 운집한 이 날 개소식에는 이상휘 국회의원, 곽상도 前 국회의원, 이에리사 前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 인사들과 많은 지지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김문수 前 제21대 대통령 후보, 나경원 前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은혜 국민의힘 원내정책수석부대표, 주진우·강승규·조지연 국회의원 등이 축하 인사를 영상으로 보냈고, 김정재·백종헌 국회의원 등도 축전을 통해 개소식을 축하했다
  • 이동찬 기자 | 2026.03.15 17:27
  • 공원식 포항시장 예비후보 “지진극복, 안전도시 포항 만들 것”
  • 공원식 포항시장 예비후보 “지진극복, 안전도시 포항 만들 것”공원식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3월 13일 (금) 선거사무실에서 포항시의정회 자치대학 봉사단이 응원차 방문한 자리에서 포항을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공원식 예비후보는 “2017년 포항지진이 고려대학교 이진환, 부산대 김광희 교수의 노력과 정부조사단의 1년의 학술적 조사, 뜻있는 시민의 시민운동으로 자연재해가 아닌 지열발전소에 의한 인공지진인 촉발지진으로 밝혀져 포항이 ‘지진도시’라는 오명을 벗어날 수 있어 다행이다”고 밝히고 포항지진 범시민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5년여 동안 정부와 국회를 찾아 상경 시위를 하는 등 피해주민의 권익보호를 위해 앞장섰던 지난 시절을 회상하고 “당초 정부가 70% 보상안을 100%로 관철시켰으며, 11만세대 4,900억원 피해구제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한 것이 가장 보람이었다”고 말했다. 공 후보는 이 자리에서 “포항은 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가 되어야 한다며, 힌남노 태풍과 최근 영덕 산불 같은 대형 재해가 앞으로 포항에서는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시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지열발전소 부지에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진 안전시설 건립을 미루고 있다고 밝히고, 지진체험관은 물론 지열발전소내 지열공 안전관리 및 안전교육장으로 확충하여, 재난에 안전한 도시 포항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이동찬 기자 | 2026.03.15 16:07
  • 이강덕 경북지사 예비후보,7호 공약 ‘아이부터 청년까지 함께 크는, 경북’ 발표
  • 이강덕 경북지사 예비후보,7호 공약 ‘아이부터 청년까지 함께 크는, 경북’ 발표 - 국제중·특목고 신설, 명문 기숙형 고교 유치…경북 교육경쟁력 강화- 초·중·고 AI 교육 전면 도입…산학융합 캠퍼스로 산업연계 교육 구축- 돌봄·교육·주거·일자리 연계…아이 키우기 좋은 경북 조성- AI·로봇 시대 맞춤형 기술인재 육성…‘훈련→현장실습→채용’ 일괄 프로세스- 포항시장 시절 돌봄 정책 성과…출생아 수 2024년 반등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15일 제7호 공약으로 ‘아이부터 청년까지 함께 크는, 경북’을 발표하며 저출생 문제 해소를 위한 종합 인구정책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인구 문제는 주거·보육·교육·일자리 등 다양한 정책이 유기적으로 맞물려 해결되어야 한다”며 “아이를 낳고 기르는 전 과정에서 경북도가 함께 책임지고 부모의 삶을 지탱하는 ‘경북형 인구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돌봄과 교육, 주거, 일자리 정책을 연계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과 청년·여성이 정착하는 지역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정책의 초점을 맞췄다. 이 예비후보는 먼저 0세부터 초·중학생까지 공백 없는 24시간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생활 밀착형 돌봄 표준 모델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 여성의 경제활동 확대를 위해 단순 교육을 넘어 ‘교육→컨설팅→자금→판로→투자’로 이어지는 5단계 여성 창업 성장 사다리를 구축하고, 경력 단절 여성의 재취업과 재창업을 돕는 ‘리스타트 패키지’를 도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돌봄 서비스와 일자리를 결합한 돌봄 일자리 모델을 설계하고, 지역 맞춤형 공공산후조리원 확대와 산후조리 비용 지원도 추진한다.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줄이기 위한 ‘청년천원주택’ 사업을 경북 전역으로 확대하고, 주거정착을 위한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 예비후보는 “보증금 및 월세 직접 지원, 전세사기 예방 시스템 구축, 주거복지 원스톱 상담센터 운영 등을 통해 청년 주거안심망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교육 분야에서는 초·중·고 전 과정에 AI 교육 전면 도입을 추진하고, 포항의 기업혁신파크 모델을 확산한 산학융합 캠퍼스를 조성해 지역 산업과 연계된 교육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또 국제중과 특목고 신설, 명문 기숙형 고교 설립과 정착형 장학제도 연계 등을 통해 경북 지역에서도 경쟁력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 예비후보는 “영덕·의성·청송 등 인구감소 지역에 교육발전특구 지정을 적극 지원해 지역 맞춤형 교육 혁신 모델을 확산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AI·로봇 등 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 직무 중심의 ‘훈련→현장→실습→채용’ 일괄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산업 수요에 맞춘 맞춤형 기술 교육도 확대한다. 특히 농업·산촌·어촌 지역 청년들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비·기숙사비·생활비를 포함한 풀 패키지 교육 지원도 추진한다. 이강덕 예비후보는 “아이를 낳고 키우는 부담을 개인과 가정에만 맡겨서는 저출생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경북이 함께 책임지고 키우는 환경을 만들어 청년과 가족이 정착하는 ‘아이부터 청년까지 함께 크는, 경북’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 예비후보는 포항시장 재임 당시 전국 최초로 ‘365일 24시간 소아응급센터’를 운영하고, 경북 최초로 24시간 무료 돌봄 서비스인 ‘24시간 365 어린이집’을 도입하는 등 돌봄 정책을 선도해왔다. 이를 통해 2015년 이후 감소세를 이어가던 포항의 출생아 수가 2024년 반등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 이동찬 기자 | 2026.03.15 16:04
  • 문충운 선거사무소 개소식 대성황 이뤄
  • 문충운 선거사무소 개소식 대성황 이뤄“포항 신산업이 대한민국 미래 선도하게 할 것” 이상휘·나경원·양향자, 축사·축전·영상으로 축하 전해14일(토) 오후 현판 제막식을 시작으로 열린 문충운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대성황을 이루면서 향후 선거 지형에 어떤 변화로 이어질지 지역 정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개소식은 이상휘 국회의원을 비롯해 한국해운조합 문충도 회장과 이채익 이사장, 장일 장풍 2030 중앙회장, 이대공 애린복지재단 이사장, 이성환 포항뿌리회 초대회장, 정찬영 국가원로회의 정책위원장, 덕화 스님 외 포항사암연합회 임원진 등 내외귀빈과 당원,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뜨거운 열기와 박수 속에 진행되어 주변 행인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문충운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포스코가 대한민국의 산업화를 이끌었듯이 이제는 문충운이 설계하는 포항의 신산업 지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하게 만들겠다”며 “이차전지·수소·바이오·신소재 산업이 포항의 미래 100년 먹거리가 되도록 육성하고, 포항의 모든 행정과 산업에 AI 디지털 날개를 달아 지역의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도시 구조를 재설계해 원도심을 반드시 부활시키고, 청년들이 포항을 떠나지 않고 꿈을 펼치며 머물 수 있도록 청년 벤처 생태계 구축과 청년 일자리 확보에 매진하겠다”며 “오늘 개소한 이곳이 ‘리셋 포항, 포항 대전환’을 바라는 시민들이 용광로처럼 힘을 분출하는 거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개소식에 참석한 이상휘 국회의원(포항 남·울릉)은 축사를 통해, “문충운 예비후보는 공부를 많이 하여 식견이 넓고 능력도 출중한 포항이 꼭 필요로 하는 인재다”라며 선전을 당부했다. 또한 국민의힘 나경원(5선)·김정재 국회의원(포항 북) 양향자 최고위원과 정우택 전 국회부의장 등이 축전과 영상을 통해 문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축하했다.
  • 이동찬 기자 | 2026.03.15 16:02